방명록




따라쟁이 2010-05-22  

토요일 오후 12시니까. 정확히, 연휴의 반절이 지났네요. 아마 이쯤이면, 연휴를 보내는 허탈함이 엘님과 제가 비슷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오늘은 출근했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니, 시원은 하네요.
 
 
L.SHIN 2010-05-22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조금 전에 식사를 마치고 지금은 커피를 마시며 서재질이랍니다.^^
글쎄요, 허탈할 뻔 했나..(긁적) 마침, 맛있어 보이는 책이 배달되어서, 오늘은 그 먹는 재미로 보내려구요.
따라님, 오늘 출근이었어요? 그 때, 페이퍼를 보았을 땐, 연휴로 보였는데. 헹- 뭐야, 회사가 뭐 그래~

따라쟁이 2010-05-23 20:49   좋아요 0 | URL
끝.. 끝났어요... 연휴가 끝나버렸단 말입니다. ㅠㅠ
 


후애(厚愛) 2010-05-21  

쉬러 가기전에 잠깐 놀러왔어요.^^ 
요즘 이곳은 날씨가 엉망이에요. 
덥다가 춥다가... 비오다가 우박이 내리다가... 간밤에는 대풍이 불어서 피해입은 
집들이 많다는 기사를 봤어요. 간밤에 정말 무섭게 불었거든요. 
오늘은 대풍은 아니지만 바람이 좀 심하게 불고 좀 추워요..  
벌써 내일이 주말이에요. 
날짜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L.SHIN 2010-05-2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정말 '지멋대로' 이군요. 여긴...무지 덥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 여름이에요 -_-
그저...햇빛이 비치지 않는 그늘이 가득한 건물 안에서 바람을 쐬는게 제일 좋은 날이지만...
저는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와, 위에서 내리쬐는 형광등, 그리고 옆에서 발열하고 있는 스탠드 불빛까지..
아....더워요. 저는 평소와 다름없는 주말이기에....흙...ㅜ_ㅡ
후애님네 도시는 날씨가 좀 좋았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비로그인 2010-05-19  

비가 그쳤어요, 엘님. 

우울이랑은 안녕~해야겠습니다. 

오늘 어떤 계획 있으신지? 

맛있게 먹고 웃고 떠들고...즐겁게 보내요^^

 
 
L.SHIN 2010-05-1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아직 흐리고, 습기도 많이 있지만 더 이상 비는 오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낼 거랍니다.
마기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가까운 공원에 산책 가는 건? 자연의 초록들을 보고 있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비로그인 2010-05-18  

우울한 거 오늘은 좀 나아지셨어요? 

언제 우리 술 한잔 할까요? 

ㅋㅋ술도 잘 못마시면서 하는 소리란~~~ㅉㅉ

 
 
L.SHIN 2010-05-1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야 좋죠~ ^^
그럼, 맛있는 안주에 약한 술로다가 마셔요 ㅎㅎ
 


비로그인 2010-05-17  

일요일은 쉬남유? 

오늘 비가 안 왔어요. ㅎㅎ 

마실도 취소하셨는데...

 
 
L.SHIN 2010-05-1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얌전히 집에 있으려다가 급 약속을 잡고 서울로 마실 나갔다 왔지요~ ^ㅡ^

비로그인 2010-05-17 11:43   좋아요 0 | URL
인기쟁이 앨님인데...가만 놔두고 싶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