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쁜 마기님'이라 하셔서...콩딱콩딱 설레는 맘으로 엘님 방에 왔더니....
아 글씨~~~~
마녀님이 엘님께 '쪽'...이러는 걸 목격했지 뭐여요.
아~~~난 내가 질투같은 건 모르는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질투를 할 꺼면 조용히 해야하는데...또 맘을 숨기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추태스럽네 그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