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5-25  

'나의 예쁜 마기님'이라 하셔서...콩딱콩딱 설레는 맘으로 엘님 방에 왔더니.... 

아 글씨~~~~ 

마녀님이 엘님께 '쪽'...이러는 걸 목격했지 뭐여요. 

아~~~난 내가 질투같은 건 모르는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질투를 할 꺼면 조용히 해야하는데...또 맘을 숨기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추태스럽네 그냥~~~ㅠㅠ

 
 
비로그인 2010-05-25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배경사진에 남자 입술은 정말 '쪽쪽'을 부르는군요~~~!

L.SHIN 2010-05-2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질투라니.
어쩌죠? 배경 이미지의 입술과 실제 제 입술이 같은데요? (설마 화면에 대고 쪽쪽을 하지는 않겠지이~~ ㅋㅋ)

비로그인 2010-05-25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했어요 했어요, 왜?

L.SHIN 2010-05-25 19:02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아,놔~ 1회당 100원씩 납부하세요.
지로서는 몰아서 한 달에 한 번씩 보내줄테니까.ㅋㅋㅋ

비로그인 2010-05-25 21:11   좋아요 0 | URL
만화말고 진짜사진을 배경으로 깔아보세요.
회당 천원씩 드릴께~~ㅍㅍ

L.SHIN 2010-05-25 23:29   좋아요 0 | URL
안 돼요. 실물을 여기다가 깔으라니. 흥, 난 그렇게 가벼운 사람이 아니랍니다. ㅡ_ㅡ

비로그인 2010-05-26 18:56   좋아요 0 | URL
무거운 남자는 어케하면 만날 수 있나요?

L.SHIN 2010-05-26 19:41   좋아요 0 | URL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꼬리에 무거운 추를 달아주세요.
꼬리가 있다면 말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