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11-05-13  

뵌지 오래다.. 싶은 맘이 급갑작!  
그래서 후다닥 왔더니 여전히 썰렁~ 
봄도 완전 봄이구만, 요즘엔 봄도 짧구만 언제 오시려고요?   :)

 
 
 


비로그인 2011-04-06  

엘신님.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요.
 
 
 


saint236 2011-04-06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지구의 봄날은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아자 화이팅!
 
 
 


후애(厚愛) 2010-10-20  

언제쯤이면 지구로 돌아오시나요?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습니다 ㅠ.ㅠ 

어제 옆지기랑 밤 하늘을 보면서 제가 외계인이 사는 곳은 주소가 없겠지? 

했더니 옆지기 말이 없다고 하던데... 맞나요? ㅎㅎㅎ 

보고싶으니 빨리 돌아오세요~!! ^^

 
 
 


후애(厚愛) 2010-09-07  

아직도 부재중이군요.ㅜ_ㅜ 

주소를 몰라서 선물을 못 보내 드렸어요. 

혹시나 연락이 올까봐 가는 날까지 기다렸는데... 

전화를 해도 안 받으시고 음악만 감상했어요. 

할 수 없이 동그란 미니 콜라 2개는 식구들과 나누어 마셨어요. 

그리고 드릴 팝업북은 주인을 잃은 채 있다가 큰조카가 갖고 싶다고 해서 주고 왔어요. 

<모비 딕>은 주소를 알면 주문해서 보내 드리려고 했는데 몰라서 못 주문했구요. 

만나서 홍합을 사 드리려고 했는데... 다음으로 미루어야 될 것 같네요. 

수면 양말도 마찬가지고요.. 

못 뵙고 와서 많이 서운하고 또 서운하고... 

선물도 못 드리고 와서 많이 서운하고 또 서운하고... 

그래도 전 엘신님이 좋아요 >_< 

빨리 돌아오세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