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꾀꼬리 ^-^
엘신님! 아까 여기 놀러왔는데... 인사도 못드렸어요. 다시 와보니
반가운 인사 먼저 건네주셨네요. 고마워요.ㅎ~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음.... (어떻게 지내는지를 물어보셨는데 잘 지낸다고 대답하면 뭔가 허전한 거 같긴하네요.ㅎ~)
6월 말에나 지구에 거주하는 외계인 모임을 한 번 하죠? ㅎ~
엘신님, 보내주신 책에 시집까지 덤으로, 고맙습니다. ^^
잘 읽을게요. 오월! 눈부시게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엘신님, 보내주신 책 지난 목욜에 받았는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ㅜㅜ
수욜 심각한 회의중 폰이 몸부림치는데 안 받았더니 목욜 아침 일찌감치 전화가 왔더군요. 우체국 택배인데 착불이라고~ 오후에 온대서 우리집 앞 수퍼(우리 택배 받는 전담^^)에 부탁했었죠. 보고 싶은 책을 거저 받아서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짬내서 잘 읽을게요~~~ 님, 복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