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302moon 2009-06-04  

있잖아요.
제가, 엘님을
네이버 열린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그러니까 말이죠,
편하실 대로 오시면 될 듯:)
근데,
제 방명록에 남기신 글의 의미는 뭘까요? -_-?
 
 
L.SHIN 2009-06-05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열린 이웃은 뭘까요? -_- (긁적)
흐응~흐응~ 글쎄, 뭘까요~ ㅡ_ㅡ (훗)
 


mercury96 2009-06-04  

찾았다 꾀꼬리 ^-^

 
 
L.SHIN 2009-06-05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ㅡ.,ㅡ
이렇게 빨리 술래가 전환되서야..어디..ㅋ
 


푸하 2009-06-04  

엘신님! 아까 여기 놀러왔는데... 인사도 못드렸어요. 다시 와보니  

반가운 인사 먼저 건네주셨네요. 고마워요.ㅎ~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음.... (
어떻게 지내는지를 물어보셨는데 잘 지낸다고 대답하면 뭔가 허전한 거 같긴하네요.ㅎ~)  

6월 말에나 지구에 거주하는 외계인 모임을 한 번 하죠? ㅎ~

 
 
L.SHIN 2009-06-0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깜짝이야! -_+
글씨가..댑따..크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6월말에 한 번 외계인 모임을...ㅡ_ㅡ (훗)
 


프레이야 2009-05-22  

엘신님, 보내주신 책에 시집까지 덤으로, 고맙습니다. ^^

잘 읽을게요. 오월! 눈부시게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순오기 2009-04-20  

엘신님, 보내주신 책 지난 목욜에 받았는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ㅜㅜ 

수욜 심각한 회의중 폰이 몸부림치는데 안 받았더니 목욜 아침 일찌감치 전화가 왔더군요.
우체국 택배인데 착불이라고~ 오후에 온대서 우리집 앞 수퍼(우리 택배 받는 전담^^)에 부탁했었죠.
보고 싶은 책을 거저 받아서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짬내서 잘 읽을게요~~~ 님, 복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