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09-10-16  

갑자기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 들렀어요~.
잘 지내시기에요~. 곧 오시기를 바라고요~.^^
 
 
 


마노아 2009-10-03  

내 친구 엘신님~ 뭐하고 지내요? 

통 글도 안 올라온 지 한참이에요. 

우리가 맘마미아를 본 게 작년 추석 때가 맞지요? 시간이 참 빨리 가요. 

그때 흥얼거리던 노래도 생각이 나고요. 

문득 떠올라서 들러보았어요. 

아까 달맞이 하러 밖에 나가보았는데 비가 후드득 떨어지면서 달은 안 보이는 거예요. 

지금은 비가 그쳤을 것 같고 다시 달이 나왔는지 나가봐야겠습니다. 

엘신님도 소원 꼭 빌어요. 예쁜 소원, 좋은 소원, 착한 소원으로요~ 

그리고 어여어여 서재로 돌아와 주세요. 방긋~!

 
 
 


치유 2009-09-18  

연작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하면서도 쓰고 있어요...ㅋㅋㅋ 

그냥..궁금해서요.. 

조심스럽게 발자국만 남기고 갈께요.. 

 

 
 
 


치유 2009-07-27  

좋은 변화인지..........

 나쁜 변화인지... 

일기를 안쓰면 지구별의 기억이 가물 가물 사라져버려도 모를텐데요.. 

머릿속으로만 저장하기엔 이 지구가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L.SHIN 2009-07-28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분간 '관찰'은 중단하려고요.^^;
당분간은 리뷰만 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만은,
리뷰로 올릴만한 책들은 별로 안 읽어서 잘될까 싶습니다.(웃음)

(배꽃님을 위해서 하나라도 써볼까..ㅎ)
 


네꼬 2009-06-10  

엘신님 안녕? 오래간만이에요. 이 서재에 들어와 여기저기 기웃대다 툭툭, 발자국 만들고 가요.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요 우리.
 
 
L.SHIN 2009-06-1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응~ 네꼬님, 와락.
이 여름 건강하게 지내야죠!
비눗방울 풍선을 볼 때마다 나는 네꼬님이 떠오른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