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따라쟁이 2010-05-07  

안녕하세요 ^-^ 앞으로 저를 들처 업고 다니실 예정인 엘님+_+  오늘부터라도 허벅지 근력운동을 적극 권장해 드리는 바 입니다. 복근운동은 필수 입니다. 저는 그렇게 쉽게 업히는 가벼운 뇨자가 아니거든요
 
 
L.SHIN 2010-05-07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핫, 그렇다면 예약을 받아주시겠다는 얘기?
아아~ 걱정마세요. 저 요즘 복근운동 잘~ 하고 있습니다. 허벅지 근력은, 분노의 계단오르기로 되겠습니까? ㅋㅋ

2010-05-07 18: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7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0-05-02  

엘신님~ 좋은 아침! 
아니다 아직 주무시고 계시겠구나.. ㅎㅎ 
좋은 꿈 꾸고 계시겠지요? 
전 지난 주에 엘신님 꿈 꾸었는데.. 그것도 안경 낀 외계인을.. ㅋㅋ 
이곳은 또 비가 내리고 있어요.ㅜ.ㅜ 
날씨가 좋으면 산책하면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짜증나요. 
한국도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L.SHIN 2010-05-02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좋은~ 저녁? (아마도 거기는 지금쯤 늦은 저녁이 아닐까 싶습니다,웃음)
후애님이 인사했을 그 시간에 저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있었죠 ^^
안경 낀 모습이라면, 아마도 제가 셔터 안경 쓴 사진을 보고? 이런! 내 이미지의 남자를 꿈에서 보고 싶다고
하셔놓고, 실패하셔서 어떻게요? ㅋㅋㅋ 오늘은 성공하세요.ㅋ
여기도 비가 징그럽게 많이 와서 싫어요. 이제 5월부터 여름 장마까지는 비가 좀 들 와야 풍년일텐데.
4월에 너무 많이 왔거든요. 오늘은 다행히 햇빛이 짜랑짜랑 하지만 말입니다.(웃음)

저는 회사일로 잠시, 약간..고민에 빠져서, 점심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했답니다. ㅡ.,ㅡ

그래서 홧김에 믹스 커피 이빠이 먹고 있어요.(으잉?) ㅋㅋㅋ
 


비로그인 2010-04-20  

마녀고양이 님 서재 방명록에서 우연히 훔쳐보게 되었는데요. 

보석단추 색깔 고르는거요....그거 무슨 문제예요? 

전 루비 골랐는데....ㅎㅎ

 
 
비로그인 2010-04-2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님~~선물이 왔어요.
윽~~너무 화려해서 책에 꽂는 책갈피가 맞는건가...놀랬더랬는데...
이번 선물엔 엘님의 연락처가 있을까 하고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만요.ㅋㅋ
고맙다고 문자 넣어드리고 싶었거든요.
감사해요, 넘 이뻐요^^*

L.SHIN 2010-04-21 11:50   좋아요 0 | URL
아아~ 그 문제는 쥬얼리 책갈피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보석을 원하는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상대방이 모른 체 대답을 유도한 거죠.^^

책갈피 마음에 드셨나요? 저도 아직 실물은 본 적이 없답니다.
아무래도 선물용으로 만든 거라 이쁠 거라 생각해요. 저도 나중에 외국 친구들에게 줄까 하고..

비로그인 2010-04-21 18:42   좋아요 0 | URL
쥬얼리 책갈피도 있어요? 오마나~
ㅋㅋ책갈피 맘에 쏙 들어요.
조선시대 공주님이 된 듯한 기분이랄까요.
책에 꽂아 쓰기엔 좀 아까운듯....^^*

L.SHIN 2010-04-21 21:38   좋아요 0 | URL
네, 있더군요. 친구한테도 에메랄드로 선물했었답니다.
궁중 책갈피는..어디 나갈 때 가지고 다니면..뽀대 작살일 것 같다눈..ㅋㅋㅋ

비로그인 2010-04-22 00:39   좋아요 0 | URL
엘님~~이벤트 언제 또 해요?
저 그 보석 책갈피 도전해 볼래요~푸히히~
 


비로그인 2010-04-12  

전 주로 교보에서 도서구입하는데요, 얼마전에 사은품으로 '헤르타 뮐러에게 다가가기'를 보내왔더라구요. 오호~~잠깐 맛보기 책인줄 알았는데 몇장 읽고 걍 빠져들었어요. 멋져멋져~노벨문학상을 괜히 받은게 아니던데요. 그런데요,,,이거 받으면 반드시 리뷰를 써야한다는 조건은 아니져?...제가 남 리뷰엔 참견 잘해도 제 리뷰는 못쓰는 찐따거든요.ㅠㅠ.
 
 
L.SHIN 2010-04-13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생각은 안 해봤는데, 갑자기 주문 넣어주고 싶군요.
그래요, 읽고서 리뷰를 쓰세요. (씨익)
 


Forgettable. 2010-03-18  

엘신님. 

저는 살구쥬스를 좋아하는데요, 

어디에 가면 살구쥬스를 살 수 있을까요?  

(왠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삘)

 
 
L.SHIN 2010-03-18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
걱정 마세요, 내가 찾아볼테니.
하지만, 다락님처럼 '난 생살구가 좋아' 뭐 이러면 안 됩니다? -_- ㅋ

다락방 2010-03-1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L.SHIN님 마음에 상처를 줬군요! 아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SHIN 2010-03-1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아니야.
그런데 복숭아는 초여름에 나온데요, 역시 제철 과일이 최고죠.
그래서, 복숭아 유명한 지역에 가서 직접 사올 거에요. 그러니까, 그 때까지 다락님, 꾹- 참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