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필드 (패션 디자이너) 

     

      다이낸 키튼 (영화배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타 가르보 (여배우, 미국) 

     

      조안 리버스 (영화배우/코메디언) 

     

      켈시 그래머 (영화배우)

     

      마이클 잭슨 (팝스타, 미국)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미국)

     

      로드 스튜어트 (팝스타, 영국)

     

      우디 앨런 (감독/영화배우, 미국) 

 

 

                                                                                                    * 출처 : 야후 재미존(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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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3-13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럴수가!
저도 서재질 그만두고 지금부터라도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우아하기론 그레타 가르보와 마이클 잭슨의 서재지만
마음에 들기론 칼 라거필드나 로드 스튜어트 서재가 맘에 드는군요.^^

L.SHIN 2011-03-13 16:00   좋아요 0 | URL
나도 로드 스튜얻의 서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stella.K 2011-03-13 16:10   좋아요 0 | URL
근데 스트얻 서재 정중앙에 코끼리상 말입니다,
언듯보면 넥타이 메고 있는 사람이 고개를 90도 각도로
수그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혹시 서재주인은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나만 이러나?큭~

L.SHIN 2011-03-14 20:09   좋아요 0 | URL
꼬리에 넥타이가 달린 것 같아요! (읭?)ㅋ

무스탕 2011-03-1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레타 가르보나 오프라 윈프리의 서재같이 전집류가 차지한 서재는 싫어요. 일부러 꾸민듯한 느낌이 너무 팍팍.. -_- 맨 첫사진도 쫌 인위적으로 보이고..
차라리 스텔라님이나 엘신님 말씀대로 로드 스튜어트 서재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서재가 좋아요 ^^

stella.K 2011-03-13 16:14   좋아요 0 | URL
그도 그러네요. 하지만 첫번째는 서재쥔장의 직업 의식이 반영된듯해서
매력적인데. 좀 기하학적인 느낌이잖아요.
전 그런 느낌도 좋아하거든요.

근데, 엘신님, 이런 사진 어디가면 더 있지 않나요?
이 페이퍼 넘 멋진 것 같아요.^^

L.SHIN 2011-03-14 20:11   좋아요 0 | URL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전집 투성이에요. 멋지기는 하지만..과연 다 읽었을까,싶은..
처음 것은 너무..정신없어요..@_@

그런데,스테님, 그 말은, 또 다른 서재 사진을 퍼오시라는 이야기..? ㅋㅋ

stella.K 2011-03-16 19:29   좋아요 0 | URL
빙고!ㅋㅋ

saint236 2011-04-06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프라 윈프리 서재는 보여주기 서재 같군요. 전집을 한 권씩 사모으는 사람은 드물테니 말입니다. 만약 한권씩 전집을 사모으는 사람이라면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2011-04-07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