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2009년 달력에 좋은 글귀들이 써 있길래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단 하나라도 당신의 마음 안에 자리 잡아 주기를 -
단 하나라도 당신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를 -
2009년, 당신을 위한 말 한 마디
하나 행복은 작은 새처럼 붙잡아 두어야 한다.
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먼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
셋 게으름뱅이가 뜻을 이루는 법은 절대로 없다.
넷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다섯 좋은 벗을 만든다는 것은 큰 자본을 얻음과 같다.
여섯 인간은 웃음으로 인품을 알 수 있다.
일곱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가능하다.
여덟 인간이 사랑을 시작했을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 것이다.
아홉 신은 곳곳에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를 만드셨다.
열 기회는 새와 같은 것, 날기전에 꼭 잡아라.
열하나 우리가 마지막으로 입는 옷에는 호주머니가 없다.
열둘 당신의 어머니에겐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