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승 작가 다른 작품들과 넘 다르다. 궁에서의 사랑과 역정에 대한 영화.. 대비 빼고 다 불쌍하다. 사랑도 맘개로 할 수 없고 .. 파격적 베드씬들이 많았지난 영화에 꼭 필요한 잗면들임
우라 사회은 평점한 사람들을 투사로 만드는 것같다작가는 2009-2013 년까지 연대기 순으로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의 인터뷰로 끌고 나간다정말 평범한 사람들 왜 끝까지 남을 수 밖에 없었는지 셜국 의리 욘대 책임감 위선적이지 않기 위해 분오 오기 둥둥 그 동기는 다양하다
어렸을적 경찰 FBI CIA 법정드라마 보며 열광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나랑 정말 안맞다는것난 범죄 살인 등 읽으면서 넘 힘들었다 한국의 유명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의미는 있다미국에선 범죄자 수배 프로가 있는데 우리도 필요할 것같다2000 년대부터는 국제적 사고들이 참많다 인터폴과 협력해야하고 하지만 외국으로 피해도 결국은 잡힌다는 것
우연히 tv 에서 2 부 3 부를 보고 충격을 받았아요 어린이들의 학습략 공감력은 대단했다. 더 놀라운 것은 자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요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주변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갔는데 "공감은 쉽게 획득하는 능력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연습하고 훈련해야 얻을 수 있는 능력"이란 말에 수긍이 갔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학교에서는 캐나다의 공감의 씨앗과 같은 수업을 도입해야하지 않을까?
볼리비아 보스니아 네팔 베트남 케냐 에티오피아 세계일주를 하고 온 기분이다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다시 생각하게 되는 대목들이 있었다세상에 굶은 아이들이 없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