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중 가장 감동적이었다... 특히 이부분: 어린 시절 엄마가 원하는 딸이 되길 강요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울부짖던 내가 이제 약해진 엄마에게 그 폭력을 훠둘렀던 것이다그리고 가방을 쌓는 보자기! 나도 기본 가방 2 개 장만해야지그리고 엄마에게 스카프도 선물해야지
외국인들에 의해 설계된 건물 : 종로 타워 라파엘 바뇰리, 강남 LG tower SOM , 강남교보 마리오 보타, 현대산업개발 상ㅎㄱ 다니엘 리베스킨트 , 무역센터, 동부건설 사옥, SBS 사옥, 리움, 가나아트센터, 롯데호텔, 서울대 미술관, 광화문 교보 시저 펠리
2 부는 온 가족이 이리오모테섬우로 이사해서 호텔개발업자와 대항하는 내용이 주다. 영화 내용이 주로 2 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등학생 도시아이의 시선으로 자연속에서 족응하는 모습이 참 좋다. 역시 도시보다는 정이 있는 마을공동체가 좋다. 기회되면 놀러가고 싶네
1992 년 유행했는데 갑자기 또 읽어보고 싶었다. 오히려 나이 드나까 더 유용한 것같다. 우리 사회는 논리가 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