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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남들보다 두 빼 빠른 인생을 살아가는 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아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무어의 마지막 한숨>
2023-02-11
북마크하기 우연한 사고로 실어증에 걸린 약사, 몰락한 스키선수와 잊혀진 시인의 여행에는 어떤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
2023-02-11
북마크하기 생생히 되살린 알베르 카뮈의 특유의 간결한 문제와 컬러 일러스트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방인>
2023-02-10
북마크하기 사양 -패전 후 일본의 불안과 암울한 사회를 담은 다자이 오사무 최고의 인기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양>
2023-02-01
북마크하기 오페라의 유령 - 슬프고도 섬뜩하지만 눈물 흐르는 애달픈 사랑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오페라의 유령>
2023-01-31
북마크하기 지상의 양식·새 양식 - 젊은이에게 건네는 영원한 <탈주와 해방의 참고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상의 양식·새 양식>
2023-01-29
북마크하기 코미디언스 - 독재자의 섬, 아이티를 배경으로 그린 인생이라는 블랙코미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코미디언스>
2023-01-26
북마크하기 삶에 대한 투쟁 - 핀처 마틴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핀처 마틴>
2023-01-12
북마크하기 킬리만자로의 눈 - 헤밍웨이 단편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킬리만자로의 눈>
2023-01-11
북마크하기 다자이 오자무는 인간 실격, 사양등으로 유명하지만 달려라 메로스를 처음 만났는데 서평등에서 그동안의 다자이와 너무 많이 다르다는 평이 많아서 관심이 갔었는데 무엇이 그리 다른지 궁금하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양>
2023-01-09
북마크하기 앙드레 지드가 20세기에 젊은이들과 지금의 독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생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은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상의 양식·새 양식>
2023-01-02
북마크하기 아이티 난민이나 독재에 대하여 뉴스에서 접할때는 먼 나라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곳에 속한 이들에게는 달랐을 것이다. 저자 그레이엄 그린은 저널리스트의 관점에서 아이티를 이야기하기에 무엇이 부족해서 소설을 택했는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코미디언스>
2022-12-28
북마크하기 한 작품을 여러 번역본으로 읽다보면 같은 책이 맞는지 의아한 경우도 있다. 작가의 문장을 있는 그대로 직역하면 한글과는 달라 어려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직역이여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킬리만자로의 눈>
2022-12-18
북마크하기 쇼샤 ㅣ 아이작 바세비스 싱어 ㅣ 빛소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쇼샤>
2022-12-18
북마크하기 저자 골딩의 자전적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 부분이 인상깊다. 주인공의 의식이 점점 죽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중 어떤 부분이 작가의 자전적일지 궁금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핀처 마틴>
2022-12-14
북마크하기 [세트리뷰] 제르미날 1,2 ㅣ 에밀 졸라 ㅣ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제르미날 1~2 - 전2권>
2022-12-13
북마크하기 제르미날 2 ㅣ 에밀 졸라 ㅣ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2>
2022-12-12
북마크하기 지하 깊은 갱도에서 올라 온 싹은 살아남을 수 았을까? 제르미날1 ㅣ 에밀 졸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1>
2022-12-09
북마크하기 20대때 이영란의 모노드라마를 책으로 출간한 책으로 자기만의 방을 처음 접했다. 서점에서 읽을 책을 고르던중 흑백의 표지가 강렬해서 손이 갔다. 원작으로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린다. 열린책들 버전은 어떤 느낌과 생각을 던져줄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22-12-07
북마크하기 셜록 홈스의 모험 ㅣ 아서 코난 도일 ㅣ 열린책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스의 모험>
2022-12-07
북마크하기 죽음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쇼샤>
2022-12-03
북마크하기 어릴때 셜록홈스를 처음 읽었을때의 충격이 떠오릅니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실제로 존재하는 탐정이라 생각했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홈스!!! 홈스를 탄생시킨 아서코넌도일의 첫 단편집은 무조건! 읽어야 하는거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스의 모험>
2022-11-04
북마크하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읽어봤지만 영시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볼핀치가 고른 신화를 바탕으로한 영시는 어떤 작품들인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화의 시대>
2022-11-04
북마크하기 한 가족의 역사를 다룬 루공 마카르 총서. 20여년동안 펴낸 총서 중 열세번째인 제르미날에는 어떤 삶의 역사가 있는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제르미날 1~2 - 전2권>
2022-11-04
북마크하기 노동자의 투쟁뿐만 아니라 사랑, 욕망, 고통등 인간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고 한다. 제르미날이 가지고 있는 고전의 힘이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2>
2022-11-04
북마크하기 노동자가 주인공인 최초의 소설. 탄광촌 노동자들의 진보와 변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에밀 졸라는 어떻게 이야기했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끝에 승리(?)한 사람은 누구인지도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1>
2022-11-04
북마크하기 시간 속에서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사 남매 『고함과 분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23
북마크하기 고함과 분노 03ㅣ 1928년 4월 6일 ㅣ 제이슨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22
북마크하기 고함과 분노 02 ㅣ 1910년 6월 2일 ㅣ 퀜틴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19
북마크하기 『아르타반(The Other Wise Man)』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타반>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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