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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신부 1』 - 그래서 그녀는 진짜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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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신부 1>
2024-08-30
출판사도 발표를 말렸던 『조반니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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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의 방>
2024-08-01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책 6위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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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2024-07-31
남들보다 두 빼 빠른 인생을 살아가는 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아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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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마지막 한숨>
2023-02-11
코미디언스 - 독재자의 섬, 아이티를 배경으로 그린 인생이라는 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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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스>
2023-01-26
라이언 블루 - 재능 넘치는 작가가 그려내는 혼신의 경찰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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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블루>
2023-01-15
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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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2022-12-31
아이티 난민이나 독재에 대하여 뉴스에서 접할때는 먼 나라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곳에 속한 이들에게는 달랐을 것이다. 저자 그레이엄 그린은 저널리스트의 관점에서 아이티를 이야기하기에 무엇이 부족해서 소설을 택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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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스>
2022-12-28
제일교포3세라니 작가 프로필부터 인상깊다. 경찰이 소재인 이야기는 다른 미스터리물보다 더 스릴감있고 흥미롭다. 작은 시골 마을 파출소에서 권총을 가지고 사라진 순경 나가하라.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요지는 진실을 알 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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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블루>
2022-12-21
일본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코가 소설을 쓰게 만들 책이라니! 고등학생 미유키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말인 아르키메데스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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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2022-12-06
시간 속에서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사 남매 『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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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2022-10-23
『아르타반(The Other Wis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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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2022-10-17
앞으로 계속 살아갈 이들의 몫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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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2022-10-12
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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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2022-09-18
죽음 이 후에 대하여 아는 이들은 없다. 그 이후에는 죽음의 당사자의 타인인 ?주변인들만 남는다. 살아갈보다 남아 있는 날들이 더 적은 노인 세명은 왜 죽음을 앞당기려 했을까? 그 사연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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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2022-09-18
여성들이 여성들만의 힘으로 살아남은 이야기 『엉클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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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사일러스>
2022-09-15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보지 못하는데 공포 스릴 서스펜스 소설은 읽는다. 가끔은 영상보다 더 등골이 서늘해지는 책들을 만나기도 한다. 책 소개중 르 파누 작품은 삐꺽거리는 침대에서 읽어야 한다는 글이 인상이 깊었다. 소리에 민감한대 책이 주는 공포에서 달아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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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사일러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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