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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지상의 양식·새 양식 - 젊은이에게 건네는 영원한 <탈주와 해방의 참고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상의 양식·새 양식>
2023-01-29
북마크하기 삶에 대한 투쟁 - 핀처 마틴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핀처 마틴>
2023-01-12
북마크하기 앙드레 지드가 20세기에 젊은이들과 지금의 독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생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은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지상의 양식·새 양식>
2023-01-02
북마크하기 저자 골딩의 자전적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 부분이 인상깊다. 주인공의 의식이 점점 죽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중 어떤 부분이 작가의 자전적일지 궁금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핀처 마틴>
2022-12-14
북마크하기 [세트리뷰] 제르미날 1,2 ㅣ 에밀 졸라 ㅣ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제르미날 1~2 - 전2권>
2022-12-13
북마크하기 제르미날 2 ㅣ 에밀 졸라 ㅣ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2>
2022-12-12
북마크하기 지하 깊은 갱도에서 올라 온 싹은 살아남을 수 았을까? 제르미날1 ㅣ 에밀 졸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1>
2022-12-09
북마크하기 20대때 이영란의 모노드라마를 책으로 출간한 책으로 자기만의 방을 처음 접했다. 서점에서 읽을 책을 고르던중 흑백의 표지가 강렬해서 손이 갔다. 원작으로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린다. 열린책들 버전은 어떤 느낌과 생각을 던져줄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22-12-07
북마크하기 셜록 홈스의 모험 ㅣ 아서 코난 도일 ㅣ 열린책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스의 모험>
2022-12-07
북마크하기 어릴때 셜록홈스를 처음 읽었을때의 충격이 떠오릅니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실제로 존재하는 탐정이라 생각했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홈스!!! 홈스를 탄생시킨 아서코넌도일의 첫 단편집은 무조건! 읽어야 하는거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스의 모험>
2022-11-04
북마크하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읽어봤지만 영시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볼핀치가 고른 신화를 바탕으로한 영시는 어떤 작품들인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화의 시대>
2022-11-04
북마크하기 한 가족의 역사를 다룬 루공 마카르 총서. 20여년동안 펴낸 총서 중 열세번째인 제르미날에는 어떤 삶의 역사가 있는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제르미날 1~2 - 전2권>
2022-11-04
북마크하기 노동자의 투쟁뿐만 아니라 사랑, 욕망, 고통등 인간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고 한다. 제르미날이 가지고 있는 고전의 힘이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2>
2022-11-04
북마크하기 노동자가 주인공인 최초의 소설. 탄광촌 노동자들의 진보와 변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에밀 졸라는 어떻게 이야기했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끝에 승리(?)한 사람은 누구인지도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1>
2022-11-04
북마크하기 시간 속에서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사 남매 『고함과 분노』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23
북마크하기 고함과 분노 03ㅣ 1928년 4월 6일 ㅣ 제이슨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22
북마크하기 고함과 분노 02 ㅣ 1910년 6월 2일 ㅣ 퀜틴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19
북마크하기 [읽는중01] 고함과 분노 ㅣ 1928년 4월 7일 ㅣ 벤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14
북마크하기 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09-18
북마크하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의 기대감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작은 아씨들 1~2 - 전2권>
2022-09-18
북마크하기 함께 또 따로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5
북마크하기 [읽는중04]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4
북마크하기 [읽는중03] 꺼져가는 여린 영혼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3
북마크하기 [읽는중02] 장점과 단점이 뒤바뀌는 순간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09
북마크하기 [읽는중1] 성급한 말이 불러온 결과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08
북마크하기 선물같은 시간 속으로의 여행 『작은 아씨들 1』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9-04
북마크하기 [읽는중04]누구나 허공의 성채는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8-31
북마크하기 [읽는중03]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8-29
북마크하기 [여행중02] 용기가 불러온 선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8-27
북마크하기 아우슈비츠 절멸 수용소의 삶을 쓴 운명이후의 이야기, 운명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그 고단하고 처절한 인생이 어떤 길로 이어졌나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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