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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20년 전에 출간된 책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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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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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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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직접 뽑은 윤동주 시 선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時 유고집 복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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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집 복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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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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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는 삶에 자세에 대하여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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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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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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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어져온 ‘악은 유전일까?‘라는 질문에 명확한 해답이 존재하지는 않았었데요 이 소설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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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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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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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읽는 로맨스판타지와 고전을 읽다보면 등장하는 티타임! 찻잔을 잡는 방법부터 들고 마시는 방법, 잔을 다시 내려 놓는 방법, 차의 종류등등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티타임에 대해 알 수 있을지 흥미롭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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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와 함께하는 명화 속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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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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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병원도 정기적으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눈에 띈 책이네요~ 저도 저지만 종합병동인 신랑에게 정말 필요할 것 같아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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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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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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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페스트』 - 공감, 인생, 사랑, 투쟁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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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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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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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석영중? 어디서 봤는데 싶어 책장을 둘러보니 <매핑 도스토옙스키- 대호의 공간을 여행하다>가 딱보였네요. 아직 안 읽어본듯하네요... 죄와 벌을 3번째 도전중이지만 여전히 어렵네요.토스토옙스키를 좀 더 알게 되고 백치를 읽을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여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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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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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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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처음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이 일어났을때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네요. 이러한 때에 <전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고 사람들의 참여와 토론을 이끌어 낼 계기를 마련했다는 책소개글이 좋네요. 군인과 시민의 각 시선으로 보는 전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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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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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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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부 현재까지 끊임없는 전쟁이 우리의 삶을, 지구를,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겠지만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니 경각심이나 관심은 점점 멀어지고 무뎌져 가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나게 하는 책이네요. 전쟁으로 인해 무엇이 얼마나 바꾸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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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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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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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의 작품해설 중 <재난을 인본주의적으로 접근한다는 것, 즉 개입하고 예방할 수 있는 인재(人災)로 해석>이라는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피치못할 사건사고중 미리 예방할수 있어던 일들이 너무 많았던 요즘 특히 더 와닿았어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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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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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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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하는데 부산행은 우연히 보았었네요. 영화에서 본 좀비와 글자로 표현되어지는 좀비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영화만큼 무서울까요?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니 책이 더 무서울까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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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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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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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라는 단어자체가 궁금증을 불러 일어키는데 그기다 추리까지 더해진다면 얼마나 더 흥미롭고 스릴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띠지 문구도 시선을 당기네요. 세상 모든 것이 퀴즈로 보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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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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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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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집에 프린터가 있다는 이유로 축제 때 쓸 문학동아리의 글들을 편집,출력을 하고 표지를 입혀 문집으로 만들었네요. 친구와 만드는 동안 굉장히 재미있었던 오랜 기억이 문득 기억이 났습니다. 책이 세상에 나오는 여러 과정 중 편집자는 어떤 일들을 할까 막연했던 궁금증을 풀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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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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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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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조금은 발 맞추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무엇하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요즘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AI에 관해 관심이 가던중 보게 된 책! 20대의 두 아들은 더 많이 불안하겠지요? 추천해 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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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미래 일자리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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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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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기차표에 구멍을 뚫어주던 승무원이 너무 신기하여 한손에는 엄마손을 다른손에는 기차표를 꼭 잡고 자꾸만 뒤돌아 보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던 어느날 승무원아저씨에게 왜 구멍을 내냐고 당돌하게 물었던 기억도 납니다. 찰스 디킨스은 철도위의 어떤 아야기를 하고 싶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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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비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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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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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찾아 떠난 탐험가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떠난다. 그리고 아무도 알지 못하던 미지의 장소를 발견하여 세상 밖으로 꺼낸다. 깊은 심해는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지만 우주만큼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그곳에 존재한 빛을 내는 존재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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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본 적 없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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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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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너무나 잘알려져 있고 당연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니체라는 작가에 대해 생각보다 모른다는 것에 당황스러웠졌네요... 삶을 사랑한 니체의 인생 레시피는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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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올컬러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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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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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들로 책읽기에 소홀하고 있었는데 눈에 띈 책이네요... 김소월시인은 설명이 필요없는 분이신데 천경자화가의 작품까지 더해지고 작품해체까지...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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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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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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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무조건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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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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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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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선정100] 009. 『타인의 고통』에 제대로 공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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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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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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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선정 100] 005. 안네의 일기 - 전 세계 수백만 독자가 사랑한 완전판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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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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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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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선정 100] 002. 토지 1부 1권 - 박경리 대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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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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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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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리지 시집]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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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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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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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의 크레이터』 우연들의 연쇄반응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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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의 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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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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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 완벽한 유토피아의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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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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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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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 친밀한 타인의 부재의 상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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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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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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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탄생한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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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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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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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짓지 못하고 끝난 이야기는 어디로 이어질까?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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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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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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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은 처음 들어보는 새로운 단어네요~ 미래를 알고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메시, 무라카미 하루키, J.K.롤링, 손정의등 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공을 알고 있었다니.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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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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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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