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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뇌 문학』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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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뇌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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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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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도 발표를 말렸던 『조반니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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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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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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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책 6위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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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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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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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20년 전에 출간된 책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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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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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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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페스트』 - 공감, 인생, 사랑, 투쟁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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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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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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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석영중? 어디서 봤는데 싶어 책장을 둘러보니 <매핑 도스토옙스키- 대호의 공간을 여행하다>가 딱보였네요. 아직 안 읽어본듯하네요... 죄와 벌을 3번째 도전중이지만 여전히 어렵네요.토스토옙스키를 좀 더 알게 되고 백치를 읽을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여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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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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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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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처음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이 일어났을때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네요. 이러한 때에 <전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고 사람들의 참여와 토론을 이끌어 낼 계기를 마련했다는 책소개글이 좋네요. 군인과 시민의 각 시선으로 보는 전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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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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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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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부 현재까지 끊임없는 전쟁이 우리의 삶을, 지구를,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겠지만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니 경각심이나 관심은 점점 멀어지고 무뎌져 가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나게 하는 책이네요. 전쟁으로 인해 무엇이 얼마나 바꾸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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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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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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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의 작품해설 중 <재난을 인본주의적으로 접근한다는 것, 즉 개입하고 예방할 수 있는 인재(人災)로 해석>이라는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피치못할 사건사고중 미리 예방할수 있어던 일들이 너무 많았던 요즘 특히 더 와닿았어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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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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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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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새 양식 - 젊은이에게 건네는 영원한 <탈주와 해방의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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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새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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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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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ㅣ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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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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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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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문명, 행성을 읽으며 실제로 존재하는 책인지 검색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존재하고 있었다. 문염이 출간되며 개정판이 나올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너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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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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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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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가 20세기에 젊은이들과 지금의 독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생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은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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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새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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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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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으로 프랑스 대혁명은 시작된다. 이 사실은 역사의 한페이지로 기록되어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던 이들의 모습에 대한 설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먼지 쌓인 공식 문서 목록에 기록되어 있던 이름들의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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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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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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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이영란의 모노드라마를 책으로 출간한 책으로 자기만의 방을 처음 접했다. 서점에서 읽을 책을 고르던중 흑백의 표지가 강렬해서 손이 갔다. 원작으로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린다. 열린책들 버전은 어떤 느낌과 생각을 던져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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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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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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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의 모험 ㅣ 아서 코난 도일 ㅣ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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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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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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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셜록홈스를 처음 읽었을때의 충격이 떠오릅니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실제로 존재하는 탐정이라 생각했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홈스!!! 홈스를 탄생시킨 아서코넌도일의 첫 단편집은 무조건! 읽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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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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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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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읽어봤지만 영시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볼핀치가 고른 신화를 바탕으로한 영시는 어떤 작품들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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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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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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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ㅣ 브램 스토커 ㅣ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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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일러스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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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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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속에서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사 남매 『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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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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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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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열린책들은 또 어떤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을까?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끄는데 페르난도 비센테의 삽화를 풀 컬러로 접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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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일러스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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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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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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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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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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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의 기대감 『작은 아씨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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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작은 아씨들 1~2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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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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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또 따로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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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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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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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시간 속으로의 여행 『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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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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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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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 게오르크 뷔히너 ㅣ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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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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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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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각성』 한 장의 편지가 이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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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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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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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시간] 『폴 오스터 컬렉션』 대표작 4종 - 알라딘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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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스터 컬렉션 박스 세트 (리커버 특별판,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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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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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분명 다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시 읽어보면 기억이나 느낌이 되살아 날까? 어린날에 읽은 작은아씨들과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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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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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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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150년여가 지나도 세계전 고전인 네 자매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이다. 지금도 다양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등으로 끊임없이 제작되고 있다. 열린책들의 작은아씨들은 또 어떤 모습일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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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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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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