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미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6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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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주인공인 최초의 소설. 탄광촌 노동자들의 진보와 변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에밀 졸라는 어떻게 이야기했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끝에 승리(?)한 사람은 누구인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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