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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독재자의 횡포! AI로 맞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늘 밤 황새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2023-09-23
북마크하기 예전부터 이어져온 ‘악은 유전일까?‘라는 질문에 명확한 해답이 존재하지는 않았었데요 이 소설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궁금해집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의 유전학>
2023-09-08
북마크하기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하는데 부산행은 우연히 보았었네요. 영화에서 본 좀비와 글자로 표현되어지는 좀비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영화만큼 무서울까요?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니 책이 더 무서울까요? 궁금해지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
2023-08-26
북마크하기 퀴즈라는 단어자체가 궁금증을 불러 일어키는데 그기다 추리까지 더해진다면 얼마나 더 흥미롭고 스릴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띠지 문구도 시선을 당기네요. 세상 모든 것이 퀴즈로 보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너의 퀴즈>
2023-08-26
북마크하기 어린시절 기차표에 구멍을 뚫어주던 승무원이 너무 신기하여 한손에는 엄마손을 다른손에는 기차표를 꼭 잡고 자꾸만 뒤돌아 보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던 어느날 승무원아저씨에게 왜 구멍을 내냐고 당돌하게 물었던 기억도 납니다. 찰스 디킨스은 철도위의 어떤 아야기를 하고 싶었던걸까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머그비 교차로>
2023-08-21
북마크하기 [엔솔리지 시집]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2023-02-16
북마크하기 『세리의 크레이터』 우연들의 연쇄반응의 결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리의 크레이터>
2023-02-15
북마크하기 『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 완벽한 유토피아의 버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2023-02-14
북마크하기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 친밀한 타인의 부재의 상실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2023-02-14
북마크하기 『부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탄생한 새로운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표>
2023-02-13
북마크하기 매듭짓지 못하고 끝난 이야기는 어디로 이어질까? 『도메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메인>
2023-02-13
북마크하기 산책 - 당신은 지금 온전한 삶을 살고 있는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산책>
2023-02-12
북마크하기 우연한 사고로 실어증에 걸린 약사, 몰락한 스키선수와 잊혀진 시인의 여행에는 어떤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
2023-02-11
북마크하기 김장 - 불안의 열도 속을 지나는 청년기의 삶을 변론하는 방식 (공감1 댓글0 먼댓글0)
<김장>
2023-02-11
북마크하기 십분 이해하는 사이 - 그들의 어깨에 짊어진 서글픔에 대한 위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십분 이해하는 사이>
2023-02-10
북마크하기 검은 고양이ㅣ 2022년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검은 고양이>
2023-02-09
북마크하기 추리소설 중 법정 추리소설은 늘 흥미롭운데 작가가 존 그리샴이라면 더욱 더 믿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신부복을 입은 변호사라니! 어떤 활약이 펼쳐질까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수호자들>
2023-02-01
북마크하기 사양 -패전 후 일본의 불안과 암울한 사회를 담은 다자이 오사무 최고의 인기작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양>
2023-02-01
북마크하기 오페라의 유령 - 슬프고도 섬뜩하지만 눈물 흐르는 애달픈 사랑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오페라의 유령>
2023-01-31
북마크하기 코미디언스 - 독재자의 섬, 아이티를 배경으로 그린 인생이라는 블랙코미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코미디언스>
2023-01-26
북마크하기 한 권의 시집에서 13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그들만의 각기다른 독창성을 유지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담은 시에는 세상을 어떤 모습이 담겨있을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2023-01-16
북마크하기 겨울의 첫 시작이 김장일 것이다. 할일없는 잉여인간이라 김장에 차출되어져 간 할머니집. 유년시절의 기억을 가진할 청년은 그곳에서 어떤 옛기억이 소환되었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김장>
2023-01-16
북마크하기 바다의 경계선을 나타내는 부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시작된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부표>
2023-01-16
북마크하기 도메인이라는 제목에 컴퓨터가 소재인가 하였다. 이야기가 렌퍼런스로 이어진다기에 검색을 해보았다. ~에 대해 언급.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에 언급되어지며 이어진다는 것이 새롭게 보였다. 연결되어지는글들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궁금해졌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메인>
2023-01-16
북마크하기 미래의 과학발달은 예측불가능하다. 소설처럼 임산부 로봇이 생길 수 있다. 윤리적인 문제등을 어떤 모습으로 표현하였을지 작가의 생각이 궁금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임산부 로봇이 낳아드립니다>
2023-01-16
북마크하기 청소년의 자살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작은 관심이다. 얼굴한번 봐주고, 밥은 먹었는지 한번 물어봐주고, 아이의 등을 한번만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같은 처지에 있는 두 사람이 위태로운 5층 난간에 앉아 서로를 이해해 가는 것은, 무엇을 이해했을지, 어떤 것이 그들을 몰았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십분 이해하는 사이>
2023-01-16
북마크하기 청계천 벼룩지상에서 팔천원에 산 그림. 그 그림속 고양이는 긴 시간 어떤 역사를 보았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검은 고양이>
2023-01-16
북마크하기 천중부지로 치솟던 집값이 내려가고 있다. 내 집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은 끝이 없다. 집이 크기가 행복의 크기와 비례할까? 두 자매는 끝나는 곳에서 서로를 어떤 모습으로 볼까? 궁금증이 생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산책>
2023-01-16
북마크하기 영남일보 문학상으로 등단하고 천강문학상도 수상한 작가의 이력에 책에 관심이 간다. 운석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연인들의 이야기와 결합이 되어 어떤 글이 되었을지 기대가 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리의 크레이터>
2023-01-16
북마크하기 군중 속의 고독. 주위를 빼곡히 채운 사람들 가운데 서 있어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맬때가 있다. 누군가의 온기가 너무나 그리워진다. 온기와 허기라는 한 단어만으로도 이 책이 궁금해졌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물여섯 개의 돌로 남은 미래>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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