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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ㅣ 브램 스토커 ㅣ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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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일러스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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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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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은 우리를 연결하는 유대의 끈 『다정한 서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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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서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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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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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 사람 얼굴과 비슷한 부스럼에 인격이 있다?! 미쓰기와 인면창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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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창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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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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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권위가 절대적인 시대에 우신예찬의 등장은 신선했을 것이다. 특권층이나 지도층, 종교계의 문제가 여전한 지금 에라스무스의 풍자와 해학은 카타르시스를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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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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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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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배우고 얻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책에 담긴 무엇이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극착을 받았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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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국내 최초 스페인어 완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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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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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의 자필 원고의 행방은?! 『카미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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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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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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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속에서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사 남매 『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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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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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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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ㅣ 고딕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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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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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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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The Other Wis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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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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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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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대(A Jury of Her P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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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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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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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 이야기(A Dog`s Tale) l 마크 트웨인 ㅣ 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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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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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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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의 삶과 저작에 대한 획기적인 평전 『마음의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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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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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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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흰 고래‘를 찾아 떠나는 항해 『모비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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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무삭제 완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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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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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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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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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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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살아갈 이들의 몫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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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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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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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15초 후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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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후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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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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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한 용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숲속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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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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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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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스트라고 하면 먼가 거창한 느낌에 어렵게만 느껴진다. 책소개중 ‘실패해도 괜찮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선택을 하면 그만이다.‘라는 문장이 좋았다. 그럼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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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쓰레기 1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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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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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교수의 ‘손 내밈‘ 『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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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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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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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이야기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들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일 것이다. 책 소개중 ‘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 표준‘이라는 문장이 재미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해서 많이 읽었는데 그 책들의 원조(?)의 완역본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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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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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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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 당연시되기까지 『변신/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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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시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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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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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의 첫 에세이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서술자‘가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다정한 서술자는 어머니였다. ‘다정한 서술자‘라는 한권의 책이 나의 ‘서술자‘를 찾아 줄 지, 나의 ‘서술자‘가 되어 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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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서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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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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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스콧 피츠제럴드의 자필 원고 5편이 사라진다는 흥미로운 설정이다. 얼마전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서인지 더 흥미롭다. 출판계의 살아있는 전설, 존 그리샴의 신작! 말이 필요없다. 일단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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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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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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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100년 전 일기와 현재의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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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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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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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공간,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일곱 편의 이야기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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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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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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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열린책들은 또 어떤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을까?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끄는데 페르난도 비센테의 삽화를 풀 컬러로 접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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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일러스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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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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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이나 화장품 개발에 동물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뉴스나 여러매체를 통하여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무런 생각없이 각족약종을 먹고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들을 찾는다, 허클베리핀의 모험등으로 유명한 마크트웨인이 동물실험을 반대한 것은 처음 알았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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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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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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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말이다. 19세기 여성은 당연히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야한다고 믿는 이들로 넘쳐나던 세상에서 최약체인 그들을 이어준것은 ‘공감‘이다. 수잔 글래스펠의 공감이 어떻게 ‘구원‘이 되었는지 그들과 공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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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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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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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믿음의 집단안에서는 공동의 외침에 자신을 성찰할 기회가 없다. 원 안에서는 전체의 원모양을 볼 수 없기에 원 밖으로 나갈때가 있다. 아르타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원 밖 광야로 나아가 어떤 것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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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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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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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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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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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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