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은 된 듯한 스벅커피 마시며 책읽기.
심지어 샤론 볼턴의 책이라니. (씐나~)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19-12-22 16: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꺅 >.<
다 읽고 감상 들려주세요, 비연님!!

비연 2019-12-22 17:05   좋아요 0 | URL
아아 다 읽었슴다... 아쉬울 뿐. 샤론 볼턴 대단... 이 책 이야기 쓸 시간이 곧 있어야할텐데요. 일단 넘 좋았어요!!

다락방 2019-12-22 17:06   좋아요 1 | URL
저는 샤론 볼턴은 [뱀이 깨어나는 마을]이 제일 좋았어요! 그렇지만 피의 수확 역시 좋았습니다. 게다가 피의 수확은 로맨스가 좀 들어가 있어서..그게 또 너무 재미있고 ㅠㅠ 그리고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2019년 작가, 샤론 볼턴이에요!

서니데이 2019-12-24 1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2019년 서재의 달인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비연 2019-12-25 22:41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감사합니다~
올해 제가 활동을 많이 못했는데도 이렇게 귀한 선물이 왔네요~
올해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좋은 이웃으로 많은 교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