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번의 주문.
막판에 불을 질렀구나.

내가 원하는 책을 한 번 밖에 주문을 안해도 별로 개의치 않는 이유는
주문하지 않고 받은 것들이 많아서: )

 





도서관에 '요시토모'로 검색을 하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하드보일드'로 했는데 역시 나오지 않는다.
'요시토모 나라'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으으.

  따우님의 페이퍼 중에 필기구를 쓰게 되면 굳은살이 배긴 손가락 사진을 봤는데
내 손가락의 그 부위를 보니 딱지가 앉았다.
이상하다. 요새 내가 뭐 필기구를 많이 잡아 본 적이 있었던가?
딱지를 잡아떼면서 기억을 떠올리지만 어디 떠오르겠냐.

msn메신저를 켰더니 아무도 없다.
오프라인을 유지할까 하다가 나를 등록한 누군가가 켰을 때 그 사람도 리스트에 아무도 없으면
심심해 할까봐 온라인으로 바꿨다. 뭐, 말을 걸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다.

연락을 쭉 하다가 순간 멈추면 서로 하지 않는다.
어쩌면 서로 하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부재중 전화에 대해 '아쉬운 사람이 전화 하겠지'라는 심정을 그대로 적용한다.
그나저나 사채를 그만둬야 할텐데.[이건 농담이다]
내가 찾으려던 문자는 이미 떠밀려 내려간 모양이다.
사채를 쓴 사람의 입장이었는데.
증거를 잃어버렸으니 기간내에 갚지 못할 시에 필요한 처분을 할 수가 없다.
몸뚱아리 전부였나. 뭔가 다 가져가라고 했던 것 같은데.

분수에 맞지 않게 돈을 쓰는 사람은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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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7-03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네이트온을 하는데요, 정말 아무도 없으면 다들 뭐하나 한 번쯤 궁금해 하죠. 하긴 등록된 사람들이 워낙 별로 없기도 하지만.. 일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여니 비가 오네요. 휴일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님 출근하셨나?

▶◀소굼 2005-07-03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트온도 하긴 하는데 워낙 사람이 없어서^^; 출근했어요. 덥진 않아서 좋네요: )

울보 2005-07-03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주문상황을 보면 저렇게 뜨는데..후후

▶◀소굼 2005-07-0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울보님도 좋은 일 하시는거죠~
따우님/히히~ 날도 좋은데 잠깨셔야죠~

진/우맘 2005-07-0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신져, 달랑 두 사람 등록...ㅎㅎ 그것도, 무지 바쁜 두 사람...ㅡ,,ㅡ;;
나도 온라인으로 돌려놓을까?

진/우맘 2005-07-0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옛날에 소굼하고 메신져도 주고 받고, 그랬더랬지 않나?
한창 안 하다 다시 깔아보니, 몽땅 지워졌더라구. ㅡ,,ㅡ;;

▶◀소굼 2005-07-04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네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자주 안보여서^^;;

진/우맘 2005-07-05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니가 삭제했꾸나!!!!!!ㅡ,,ㅡ

▶◀소굼 2005-07-05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진/우맘 2005-07-05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엥? 아직 메신져의 원리를 잘 모르는...^^;;;

▶◀소굼 2005-07-0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디는 그대론데;;흐음;;접속하면 보이겠죠 모;

진/우맘 2005-07-0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보여요~

▶◀소굼 2005-07-05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신저 주소 다시 알려주세요- .;

진/우맘 2005-07-05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ejiny0122@empal.com
 

오랜만에 만들었네요.






사실 원하던 이미지는 자전거 바퀴살로만 이루어진 녀석이었는데
찾다 지쳐서^^;
자전거 하나 엎어트리고 글씨 파넣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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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02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풀밭에 누워있는 기분입니다,,

▶◀소굼 2005-07-02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얼른 장마 끝나고 시원한 그늘 잔디밭에서 낮잠을~ 그래도 땀나려나요^^;;;

날개 2005-07-02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데요? ^^

Laika 2005-07-02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느림님의 자전거 출근 보고, 자전가 타고 싶어졌는데...멋져요..

mira95 2005-07-02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녹색 좋아요.. 전 요즘 푸른색이 좋아지더라구요. 요즘 유행이라서인가? ㅎㅎ

이매지 2005-07-0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전거 사진 보고 검색 쓱 해봤는데,
이 사진도 괜찮군요.
출처는 http://blog.naver.com/baidaigi/8337823


플레져 2005-07-0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엎어트리고......... 왠지 느낌이 좋아요 ^^;;;

▶◀소굼 2005-07-0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조금만 좋아해 주셔도 감지덕지^^;
라이카님/라이카님도 자전거 한대 마련을~;
미라님/미라님 서재야 이미 푸르름~
이매지님/오호~ 푸르스름한 바퀴살이 이쁘네요~
플레져님/히히~ 자빠트리고라고 할 걸 그랬나요;

▶◀소굼 2005-07-0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그렇듯
쓰고 싶은 분은 선착순으로 모셔버립니다.

chika 2005-07-0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착순으로... 흐흐~
그래도 지붕 없으신 분이 받는게 좋겠지요? ^^

▶◀소굼 2005-07-03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돌아다니시다가 드릴만한 분 보이면 연락주세요~

날개 2005-07-03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서림님 보시면 되게 좋아하시겠어요..^^ 서림님 서재에 글 남겨 놓아볼께요..

▶◀소굼 2005-07-0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아 맞다. 서림님 페이퍼 보고 생각난 것이기도 하니까..서림님 좋아하시면 드려야겠네요: )

▶◀소굼 2005-07-03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용으로 재편집.

Laika 2005-07-0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자전거 살 돈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불쌍한 라이카)



 


진/우맘 2005-07-04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좋아, 좋아.^^ 느낌이 참 좋아.^^

엔리꼬 2005-07-0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런 선행을 하시다니요.. 복받으실 겁니다..... 저기 이미지도 찜입니다.... 아무도 쓰면 안되요... ㅎㅎ

▶◀소굼 2005-07-0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헤헤;; 어디 자전거 주워와야 겠는데요;
진우맘님/이히~ 감사감사~
서림님/아..이미지도 쓰신다니 고맙습니다: )
 



http://www.davincikorea.com/
전시명 : 인간 발명 예술 레오나르도 다빈치展
기간 : 2005. 7. 8(금) ~ 2005. 8. 7(토)
장소 : COEX 1층 인도양홀
문의전화 : (02) 561-3803~4
전시내용: 비행기계관, 전쟁기계관, 해양수력관, 원근법 체험관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본 전시회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들을 그의 스케치와 설계도를 바탕으로 재현하여 전시합니다

관람시간:10:00-19:00[입장마감:18:00]
입장료:성인-12000원, 청소년-9000원,초등학생&유아-7000원
[인터넷 예매시 10%할인]

----------------------------------
오늘 신문 철하다가 경향신문에 나왔길래 찾아본건데
홈페이지를 갔더니 조금 부실한듯 싶어요. 입장료도 생각보다 비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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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7-02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것도 어떻게 공짜로 볼 방법이 없을까.........

▶◀소굼 2005-07-0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아무나 꼬셔서 데려가 달라고 하세요.

Laika 2005-07-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거 좋습니다....
소굼님, 저..좀 데려가 주세요.....

stella.K 2005-07-0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기긴 하는데 책한권 값이네. 쩝.

키노 2005-07-0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군요..말씀처럼 입장료도 좀 비싸고 약간은 엉성한것 같기도 하고^^

▶◀소굼 2005-07-02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8월안에 서울 올라가면 되는건가요;
스텔라님/이것도 책 사면 티켓 줬으면 좋겠어요^^;;;
키노님/알라딘 서재분들중 누군가가 첫테잎을 끊어서 관람기를 써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출근 해놓고 바깥 하늘 보면서
퇴근 걱정하고있다.

우리 동네 안 떠내려 가겠지?;;;

다리를 건너오면서 다리 밑으로 꿀렁꿀렁 흐르는 물을 보는데 어찌나 어지러운지
막 잡아 당긴다.

증발이고 뭐고 녹아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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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5-07-01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필... 집에서 나오니까 막 퍼붓더군.. 신발 다 젖고.. 흑흑...
비 정말 많이 온다.
무사귀환!

▶◀소굼 2005-07-0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전 아직 신발 안젖었어요; 점심 먹으러 갈 때하고 저녁에 버스타러 가는 길이 고비;;

물만두 2005-07-01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원도 비 많이 온다던데 괜찮으신지 걱정했어요. 무사하시길...

Laika 2005-07-01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 집으로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전 비 맞으러 나갈래요.... 소굼님, 신발 안젖게 점심 배달이라도 가고 싶지만.... 우헤헤 ~~ ^^

숨은아이 2005-07-0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사 귀환!

그루 2005-07-01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그쳐버렸어요. 게다가 날까지 개고있네요. 어허허허

진/우맘 2005-07-0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네 동네에 홍수나면....물맛이 짠거야? 그런거야?? ^^;;

▶◀소굼 2005-07-0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무사했어요;
라이카님/신발 젖었어요~ 비안맞았는데;; 점심 배달 안와서 그랬대요=3=3
숨은아이님/넵!했습니다'ㅡ')>
그루님/다른데는 해도 났다면서요?
진우맘님/저보고 물에 빠지라는 거죠 ??;;저 수영 못했요- -;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 꼭 필요한 건가 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 그럴만한 것들은 거의 없는 듯 싶고 잠깐의 희열을 위해 이러고 있는 건가. 궁극의 목표라는 걸 만들어 내지 못한 이상 머엉-한 상태는 계속 될 듯. 사람은 엄청나게 많아서 일생동안 만나봤자 한국인 다 만나기도 힘든 노릇이고 그래도 만나는 사람들은 건너건너 어찌어찌 연관이 되고 참나... 넓고도 좁은 세상. 항상 양극은 맞물린다. 어딘가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존재할까. 목적..목적...태어난 목적... '절 왜 낳으셨나요?'란 질문에 얼버무릴 수 밖에 없었던건... '도둑은 직업이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손에 빨간 줄만 그을 수 밖에 없었던건... 대답을 찾기 위해 살아가는 건가.

2004-02-05 by sa1t

 

덧. '도둑은 직업이 아닌가요?'는 실제로 내가 '국민학교'를 다녔을 때 장래희망을 적어내라는 종이를 받고난 뒤에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쭤봤던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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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6-30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 선생님은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Laika 2005-06-30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대 맞았을듯... ㅎㅎ

▶◀소굼 2005-06-30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걸 몰라서 물어?' 뭐 이런 식의 답변이 날아왔던 것 같아요. 무척 화를 내셨죠.
라이카님~ 안 맞았어요 뭐; 어릴 땐 나름 모범적인 녀석이었어요;; [모범적인 녀석이 저런 질문을 하는 게 좀 이상하긴 하다;]

숨은아이 2005-06-30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라서 물을 수도 있지! 왜 화를 내셨을까요. 먹고사는 수단으로 보면 직업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어쩌고저쩌고... 설명해줄 수도 있는데.

▶◀소굼 2005-06-30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만한 녀석이 왜 그런 질문을 했냐 뭐 그런 뜻이었을지도 모르죠^^;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분을 만나기란 어려운 일: )

진/우맘 2005-07-0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어려서부터 기질이....^^

▶◀소굼 2005-07-0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