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소굼님 감사합니다(_ _)

어제 못 올려 죄송합니다(_ _)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소금에서 음이온이 나온다네요^^

그리고 너무 예쁘죠^^

강아지 소금통입니다^^

이것도 예쁘죠^^

님이 강아지 좋아하셔서 골라봤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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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0-1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생일 때 선물해 달라고 소굼님께 졸라볼 걸 그랬습니다. 솔직히 소굼님 본명이 궁금했거든요. 흐흐.

▶◀소굼 2005-10-15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꼭 조르세요~ [그런데..제가 다음달에 생일이지 말입니다'ㅡ ')

stella.K 2005-10-15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럼 이 달이겠네요. 이래서 안 주고 안 받기 한 사람 많아요. 흐흐.

▶◀소굼 2005-10-1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뭐 제 생일 신경 안쓰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53294
4만원 이상시 2천원의 마일리지를 준단다.

다들 이제 몰아서 주문하겠지?
알라딘이 손해를 보는걸까?그렇진 않을듯 싶다.
현재까지 한권을 주문해도 배송비가 무료였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한 권씩 네 번과
네 권을 한 번에. [책의 값은 만원이라고 치고]

한 권씩 네 번은 택배비와 포장비용이 상승한다.
하지만 네권을 한 번으로 처리하면 꽤나 줄어들겠지?

한 권씩 배송을 할 때 쓰는 것은 플라스틱 백을 쓴다.
하지만 네 권을 할 땐 대개 종이 박스에 뽁뽁이 추가.
이용자의 입장에선 좀 더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박스를 선호하겠지.

음,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서로 이득이 되는 느낌.
게다가 한 권을 보내도 무료인 것도 계속 유지되고 있고 말이지.


덧. 그런데 나는 왠지 한꺼번에 큰 가격을 지르면 손이 좀 떨린다 말야;
나눠서 여러번 해버리면 별 부담이 없는데-_-..'무이자 할부'의 중독이 이런 기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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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0-1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무이자 할부의 중독! ^ㅂ^
맞아요. 홈쇼핑 무이자 10개월의 힘은 대단하거든요. 잘 넘어가요. ;;
지금까지 한 두 권 살 땐 알라딘에서 하고 4만원 이상일 땐 그래네를 이용한 적이 많았는데 이젠 많이 모아서 알라딘에서 살 거 같아요. ^^

하루(春) 2005-10-1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4만원 이상 주문할 일이 별로 없어서... 이왕이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려고 3만원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일거양득의 효과겠군요.

비로그인 2005-10-14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불만 많았어요, 저! 비니루가 뭡니꽈, 비니루가! 차라리 갱지가 더 낫지!

물만두 2005-10-1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일리지 인생에 암흑기가 도래했어요 ㅠ.ㅠ

panda78 2005-10-14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으.. ^^;; 저는 한 권 주문할 땐 비니루가 좋던데.. 종이 쓰레기 버리기 넘 귀찮아요.. 베란다 꽉 차요..;;

아라 2005-10-1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원과 인력의 낭비를 막고 구매자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부분에서 저도 공감이에요. 하나 더 추가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4만원 보다는 3만원이 좋을 듯 싶어요. ^^ 구매자의 입장에서 너무 욕심일까요?^^;;

울보 2005-10-1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새벽별님 그 방법을 몰랐네요,,
호호 그런방법도,,

BRINY 2005-10-1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책 살게 모이면 주문했기 때문에, 저한테는 좋은 소식~

가을산 2005-10-15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잘됐네요! 저도 선물할 때나 아주 급할 때 아니면 모아서 주문하기 때문에....

chika 2005-10-15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권이나 열권이나 몽땅 종이박스 포장인데요? 박스포장도 지역구분합니까????

조선인 2005-10-1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은 항공기나 선박물류기 때문에 무조건 박스포장일거에요. ^^

그루 2005-10-15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전 한권 주문을 해 본적이 없어서.. 보통 2만얼마 정도로 주문했으니 쪼금 무리하면서 지르긴 하겠네요. ㅎㅎ
 

cj에서 한진택배로 바뀐 후부터 그런건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담당자 전화번호가 나와있질 않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최송 배송중이란 글이 보이는데 퇴근 5분 전까지 아직 배달이 안됐군요-_-
오늘 오전에 이 지역에 도착했는데- -;
아무래도 내일 오려나 봐요...

그런데 이글 딱 올리고 컴끄고 나가려고 할 때 택배가 오면 어쩐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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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2005-10-1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생길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네요 ㅎㅎ

▶◀소굼 2005-10-13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생긴다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왜 여태 안그랬을런지- -;

BRINY 2005-10-1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최종배송중이란게 금요일 아침부터 떴었는데 월요일 오후에나 받았네요.

▶◀소굼 2005-10-14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다고 전화를 주는 것도 아니고-_-;; 뭐 받는 곳이 공공기관이니 별 문제 없을거라 서로 생각하곤 있는거겠지만 그래도..얼른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음 좋겠어요.
 


산만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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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5-10-10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화 느낌이 나는 게 아주 멋진걸요?!

물만두 2005-10-10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소굼 2005-10-10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명히 보여주면 무척 지저분하기에^^;

아라 2005-10-10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꼭 CSI의 팀원이 된 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서 "이건 뭐고..저 책은 그 책이군." 이런씩으로 자꾸 분석하게 되거든요.^^;; 근데 calendar 앞에 건 뭔지 모르겠네요... 강아지같기도 한데...

▶◀소굼 2005-10-10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님/라이너스가 붙어 있는 종이랍니다. 아는 분이 선물해주신 거에요.
아라요원님은 어떤 책인지 밝혀내셨나요?

아라 2005-10-10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이에요, 팀장님. 정면에 보이는 책이 '꼭 기억해 줘 - 아카이브 별 이야기-' 이고 화면 왼쪽에 보이는 책은 '위대한 캣츠비', 맞죠? 승급 평가 때 꼭 기억해주세요. 제가 책 두 권은 정확히 추측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강아지 얘기는 잊어 주시고요.^^;;

어룸 2005-10-10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미화시켜놓으니까 멋진걸요!! ^^

▶◀소굼 2005-10-1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아라요원님; 예리하십니다;;
투풀님/네 미화해야 그 의미가 있는거죠;

2005-10-12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이 좋아서 하늘 사진 좀 찍어보려고 현관문을 나서는데 뭔가 투둑-하고 떨어집니다.
살펴보니 벌 두 마리가 엉켜서-_- 날개짓 못하고 떨어진 것.


짝짓기를 하는 것도 같고..레슬링을 하나-_-a;


저번에 벌집 하나 발견해서 아버지께서 떼내셨는데...오늘따라 너무 많아 보여서 집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개집 근처에 저렇게 많은  벌들이 모여있더군요-_-!
으으... 뒷산에 나무도 많은데 하필 여기에 저렇게;;;
아무래도 집을 지을 모양입니다.

지붕과 벽 사이의 마감을 나무로 해서 아무래도 벌들이 좋아하나봐요.
벌조심 해야겠어요.


벌 이눔, 자수하여 광명찾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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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10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 정말 처절합니다. 으으으으....무셔라.....

chika 2005-10-10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못된 치카..
소굼, 벌 받았구나? 하며 들어왔음... =3=3=3

아영엄마 2005-10-1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풋~ 저도 소굼님이 벌 받으신 줄 알았어요..^^;; 진짜 벌이구나.. =3=3=3

▶◀소굼 2005-10-1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벌들 저리 잔뜩 있는거 보고 정말 덜덜;
치카님, 아영엄마님...저쪽 가셔서 벌 서고 계세요-_-;; 아니 벌 세고 계세요;;;;
새벽별님/너무 많아용...ㅠㅠ

어룸 2005-10-10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악...정말 많은 벌들이...!!!
ㅋㅋㅋ벌은 무지하게 싫으나 마지막사진땜에 추천! ^m^

▶◀소굼 2005-10-1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저도 마지막 사진 때문에 ;;;히히;추천 고마워요~

물만두 2005-10-10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별로 봤어요 ㅠ.ㅠ

날개 2005-10-10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댓글 보기 전까지도.. 왜 벌 받았단 걸까? 라는 멍청한 생각을...ㅠ.ㅠ

▶◀소굼 2005-10-10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치카님 아영엄마님하고 같이 벌 세고 계세요;;
날개님도 아무래도 같이 가셔야 할듯;;;

Laika 2005-10-10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세가 그렇네요....저도 소굼님 벌 받은거 구경하러 들어왔죠...ㅎㅎ

▶◀소굼 2005-10-10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제가 벌 받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호랑녀 2005-10-10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름이 쫙...
개집에 벌집을 지으면 개집이 벌집 되는 건가요? 그럼 개는 어디서 살아요...ㅜㅜ

울보 2005-10-10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 갑자기 몇일전에 텔레비전에서 본 집이 생각이 나요,,방안 천장에 아주 많은 벌집이,,
항상조심하세요,

▶◀소굼 2005-10-10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개집에 짓진 않을거에요;; 벌도 아직 집을 짓진 않아서...아부지가 그러시는데 지금 짓진 않을거라시네요.
울보님/예.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