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댓글을 메일받기로 해놨습니다.
알라딘 쪽의 메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테고리도 하나 만들었구요~
가끔 알라딘 접속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가끔 알라딘 접속할 때가 아니라)
메일로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문안 교정할 때, 마감이 다가올 때
알라디너들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제 서재에 다녀갔습니다.
아프 님은 업무의 지장을 초래할 정도였고,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쿠사리를 좀 먹긴 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의견광고이기에
더없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알라디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