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이전과 언어 이후의 우주
- 부제 : 상처받은 알라디너에게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알라딘에서 벌어지는 리뷰 문제와 관련하여, 그리고 그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에 괴로워하며 새벽부터 잠을 설쳤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논쟁의 한가운데에 들어가서 싸울까도 생각했지만, 먼저 페이퍼의 글을 다 읽어보는 것이 순서일 것 같아 글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글을 남기려고 했지만 마음이 무거워지고 제대로 글을 남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최근에 둥지를 튼 커뮤니티의 글을 읽고 필이 꽂혀 댓글을 쏟아붓다가, 아예 답글로 전환해서 남긴 글의 전모를 여기에 '중복'으로 퍼다 나르겠습니다. '펌글'이라고 무시한다면 기분나쁩니다. 알라디너 생각하면서 쓴 글이니까요. 알라디너 여러분. 이제까지 '차가운 이야기'를 접하셨다면, 저는 그와 반대로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문체가 댓글체, 답글체이기 때문에 문맥이 다소 헷갈리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최대한 문맥을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원문 글의 주인에게 부탁을 드려 놓았으니, 허락해주시면 원문을 볼 수 있게 링크해 드릴게요.
(허락을 얻어 원본 글을 링크합니다. 원본은 포스트 주소가 없어서 제 블로그에 담았는데, 블로그에는 원본 글 연결이 있으니 연결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
=====>>> http://blog.daum.net/lycurgus/10712593
그 분이 남긴 글의 제목은 '언어는 존재의 집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