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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07-1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기절하지 않습니다. 다 겪어봤는걸요. 흠.

라주미힌 2010-07-13 09:58   좋아요 0 | URL
역시 고수의 기운이 ㅋㅋ

머큐리 2010-07-13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라주미힌 2010-07-13 09:59   좋아요 0 | URL
머큐리님 사진있죠? 그런 미소같은디 ㅋㅋ

울보 2010-07-1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저도 엄마지만,,류는 저런적이 없어서 ,,
그런데 세탁기 페인트는 좀 그래요,,
어쩌나,
아기얼굴에 그림도 그래요 ,,뭐 밥풀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도 있는데,,,

라주미힌 2010-07-13 10:01   좋아요 0 | URL
저는 책 한권 다 갈기갈기 찢어서 방바닥에 뿌려논 정도는 해본거 같은데;; ㅋ 종이 찢는 소리가 좋아서..

2010-07-13 0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7-13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여동생 입 벌리고 십원짜리 동전 넣었었대요. ㅎㅎ

라주미힌 2010-07-13 11:56   좋아요 0 | URL
동생 입에 저축?;; 흐흐흐

람혼 2010-07-14 15:19   좋아요 0 | URL
푸핫, 라주미힌님 댓글에 때 아니게 빵 터짐... 아...!

라주미힌 2010-07-15 00:29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덕이죠 뭐 ㅋㅋ

비로그인 2010-07-13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페인트는 진짜 어케하냐고?
아후~~~~

라주미힌 2010-07-15 00:07   좋아요 0 | URL
부모가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말이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