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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7살 때 처음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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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맥은 이렇다.
삶은 죽음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나는 왜 죽었죠? 어떻게 죽었죠?
죽음에 대한 불안이 삶을 침식해 나갈 때,
죽음보다 더 값진 것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깨달음은 유체이탈이다.
내 죽은 육체를 보았을 때 비로소 알게 된다.
현재의 삶을 바꾸는 궁극적인 힘. 그것의 근원을 찾아가는 시간의 뫼비우스의 띠.
그것의 시작과 끝은 바로 내 자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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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한 너무 늦었다라는건 없습니다.
제말 믿으세요.
진, 제 아무리 나빠 보이는 것일지라도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더 좋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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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끌어당긴다.
사랑하세요.
당신이 보았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ps. 영화의 숨은 아이템은 ... 저 귀여운 꼬마와의 사랑...
그 사랑을 찾기 위해, 그녀의 삶을 축복하기 위해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 것일 수도...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