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라고 하니 어쩔 수 없다.
어차피 그 사람을 위한 거였으니 여기까지만...


손재주가 없도다... 으흠...








 

미각만이라도 자극할 수 있을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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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3-1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이쁘다. 잘 만드셨어요. 정말.

2007-03-11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3-11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재주가 없는 게 이 정도라면,
손재주가 있으시면 얼마나 잘 만드실려구요 ^^
너무 겸손하신 페이퍼같아요~

프레이야 2007-03-11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 너무 예쁘고 달콤해 보이는 걸요^^
노, 라고 했다니 ㅜㅜ

바람돌이 2007-03-1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기죽이는 페이퍼 맞죠?
이렇게 만들어놓고 손재주 없다고 하는건 누구 염장지르는거 같은데요? ㅠ.ㅠ
근데 이런 환상적인 초콜릿을 NO라고 하는 사람도 있답니까? 어리둥절....

마태우스 2007-03-1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입니다. 그 사람이 저였음 좋겠단 생각마저...^^

라주미힌 2007-03-1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기회되면 나중에 많이 만들어서 돌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