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반 아이에게 선물하시면 그 아이 부모님도 흐뭇해 하실 것 같아요.^^
말이 팔요없는 책이죠.
이런 책 읽으면 인생을 함부로 살게되지 않을 것 같아요.
헬렌켈러가 이 책을 거듭해서 읽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읽어 본 사람들마다 평도 좋고 의학도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도전이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
저도 중학교 무렵에 이 책 읽어었는데 감동했어요. 역자가 이윤기 씨로 되어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윤기씨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그렇다면 저도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다는...
황우석, 최재천, 김병종 그 이름만으로도...!
낱권으로도 나와있긴 하지만 어려운 철학을 소설로 풀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읽히지요.
같은 작가의 또 다른 소설. 실존과 소멸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청소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 썼다지요.
과학 문제에 대한 농담과 과학적 사고의 원리를 풍자한 책.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49가지를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따뜻한 에세이집이다.
위의 책과 더불어...!
한비야의 책들이 여러 권 나와있는데 이런 책들도 괜찮지 않을까요?
문학도가 꿈은 제자에게 선물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