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찾아라
김수경 지음 / 두란노 / 199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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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책정리 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책을 한 권 발견했는데 가벼운 그림책이라 읽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몇몇의 메시지는 담겨있는 의미가 있어 깊이 생각해 볼만한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꽃과 생명이 없는 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집니다. 생명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라게 됩니다.




머리부터 가슴까지 30cm 거리인데 머리로 알고 있는 내용이 가슴과 마음에 전해지기 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개인적으로 찔리는 내용인데 예배에 깊이 들어가지 못할 때는 귀로는 설교를 듣지만 머리로는 예배 끝나고 나서의 일을 계획할 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바램과 소원을 놓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흥정하는 모습일 때가 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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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은사 케네스 해긴 미니북 5
케네스 E. 해긴 지음, 정승혜 옮김 / 베다니출판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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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은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던 중 예언의 은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린도전서 14장 1절)


성령의 영감에 의해 비롯된 은사에는 예언과 방언과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방언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이고 방언 통역은 사람이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예언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지식과 판단을 넘어 초자연적으로 성령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로로 사용되는 사람은 분별하여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성령님의 능력은 흠이 없고 완벽하지만 불완전한 사람이 통로가 되어 들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부족함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조심히 다루어야 하고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었듯이 예언을 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와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알아햐 합니다. 예언이 성명의 말씀과 일치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말한 예언이 실제로 성취되는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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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김수경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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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함이 뭍어있는 계절에 10년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어 읽어보았습니다. 


책은 가볍고 내용도 많지 않아서 읽기 편하지만 전달하는 메세지는 단순하면서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로 여김받고 관심을 받으려는 마음과 거절받거나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 가운데 용기를 내어 움직이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댐이 물을 담아 두어야 물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사랑을 받고 사랑을 배운 많큼 다른 사람에게도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고 사랑했던 시간들과 그 추억들은 인생의 경험중에서 가장 값진 것이라 생각하고 소중하다고 여겨집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관심을 표현하고 사랑하기까지는 거절 당할 수도 있는 것을 감당해내야 합니다. 거절과 멸시를 당하고 상처를 경험하면서도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마음으로 무엇을 바라지 않고 베푸는 마음. 


처음에는 가벼운 호감으로 시작했다가 관심이 생기고 더 가까이 가게되면 삶을 공유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서 우선순위가 바뀌고 자기 자신을 생각하기 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베려하는 자세를 갖게합니다. 


마음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마음에 사랑을 품고 있으면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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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김수경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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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짧지만 메세지가 분명해서 여운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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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마크 맨슨 지음, 한재호 옮김 / 갤리온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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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서 다시 읽을 책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지 않고 읽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내용이나 주제가 참신했습니다. 다른 책과 다르게 독서평이 좋다는 사람과 실망이라는 사람과 편차가 커서 이 책 읽기를 미루었다가 최근에 제목에 끌려 읽게되었습니다.


현대인은 일상의 삶에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신경쓰고 살아가지만 정작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른 채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지만 뭘해야 할지 모르는 것보다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부분의 자기계발 서적은 현재 우리에게 부족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발전해 나가며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라고 하지만 무엇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루지 못한 현실을 크게 부각시며 오히려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긴장감만을 커지게 하는 결과도 낳습니다. 


긍정을 향한 강한 추구와 욕망이 부정적인 것을 경험하게 하는 반면 역설적이게도 부정적인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긍정적인 것을 경험하게 합니다. 현재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면서 참으로 가치있는 것을 얻기 위해 눈 앞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신경끄기의 기술은 이런 저런 분주한 것들에 대해 무심함이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좋던 싫던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라서 알게 모르게 우리는 항상 신경 쓸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거기서 의미 없는 것이나 고통스러운 것에 신경 쓰지 않으려면, 그보다 중요한 무언가에 신경는 편을 택하는게 좋습니다. 고통이나 트라우마를 하나의 도구로, 문제를 조금 더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문제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무엇을 즐기고 싶은가'가 아니라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입니다. 계속되는 문제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지금보다 나아지고 바뀌어 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끊임없이 과잉보상 욕구를 느끼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을 항상 증명하려 했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를 원했고 인기 있고, 사랑받으며, 생애 처음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가치관은 인간의 존재와 행동의 밑바탕을 이루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어떤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평가의 기준은 어떤 사고방식과 어떤 평가기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기의 정체성을 좁고 희귀한 것으로 규정하면 더 많은 요소들이 위협적으로 보이게 되므로 지금 보다 나은 가치를 추구하고 발견하기 위해 아래의 3가지에서 벗어나라고 하고 엉터리 가치를 무시하라고 말합니다.


■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헛소리
■ 스티브 잡스가 될 거라는 망상에 빠진 벤처기업가
■ 최고 중의 최고, 상위 1%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증


완전히 무시해도 괜찮은 엉터리 가치들

1. 쾌락중독. 쾌락은 얕은 기쁨과 행복을 주는 가짜 신이다.

2. 물질주의. 다른 본질적인 가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만든다.

3. 절대자만. 인간은 흐려진 기억과 잘못된 판단으로 틀리는게 일상이다.

4. 무한긍정. 사실과 현실을 왜곡하여 받아들이게 되어 문제를 부정한다.



이 책에서 얻은 결론을 아래의 문장으로 요약해 봅니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더 나은 가치에 신경 써라. 

좋은 가치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사회에 이로우며 직접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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