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력 시크릿 - 시작하는 순간 인생이 달라지는 비밀
이하율 지음 / 라온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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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행동력 시크릿"은 수많은 자기계발서 사이에서도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 행동의 필요성을 말하는 책은 흔하지만, 왜 우리는 행동하지 못하는지, 무엇이 우리의 의지를 꺾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를 이토록 심리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정교하게 설명해준다. “해라, 움직여라”라고 독촉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구조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 변화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있다.


생각이 변해야 행동이 변한다고 믿는 통념을 뒤집는다. 오히려 행동이 먼저 바뀌어야 생각도 바뀐다는 것이다. 경험치가 쌓일 때 사고의 프레임이 변하고, 그 변화가 다시 새로운 행동을 낳는 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결국 행동은 인생의 시작점이며 핵심 동력이다. 이러한 메시지는 저자가 직접 15개의 직업을 경험하고, 수십 차례 대회에 도전하며, 10년 동안 2,000권이 넘는 책을 읽어온 여정 속에서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이 책 질문을 바꾸게 만든다.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왜 그것을 하고 싶은가를 묻는 태도, 목표보다 정체성을 먼저 점검하라는 메시지, 완벽한 준비보다 서툴지만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강조한다. 무기력을 게으름으로 단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무기력은 학습된 결과이며, 그렇다면 다시 배워 나가면 된다.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성공 경험을 쌓아가면, 누구라도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요즘처럼 변화가 빠르고 비교의 압력이 큰 시대에,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는 법을 일러준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의욕은 있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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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리더십 - 누가 AI 챔피언이 되는가?
김경수 지음 / 라온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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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생성형 모델은 순식간에 보편 기술이 되었고, 누구나 일상 언어로 질문만 던지면 스마트한 답이 돌아오는 환경이 펼쳐졌다.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속도였고, 기존 방식을 고수하던 조직일수록 그 충격은 더 컸다. 많은 기업이 초기의 보안 우려를 극복하고 생성형 AI를 조직 내부 도구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문서를 요약하거나 보고서 초안을 만들거나, 외국어 이메일을 작성하는 데까지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한다.


LLM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AI가 제공하는 답의 정확성은 과거보다 월등히 높아졌다. 그러나 이 편리함 속에는 또 다른 현실이 숨어 있다. 업무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조직은 더 높은 생산성을 기대하고, 구성원들은 그 기대를 피하기 위해 AI 사용을 숨기기도 한다. 이러한 ‘과도기적 현상’을 솔직하게 짚어내며, 결국 리더십이 AI 시대의 생산성 전략을 선명하게 그려내야 한다고 말한다. AI가 고도화된 지금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AI Transformation이란 조직의 사고방식과 문화가 AI 시대에 맞게 재구조화되는 과정을 뜻한다. DX를 통해 데이터 기반을 갖추는 데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AI 모델을 어떻게 활용할지, 조직이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구성원들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등 인간 중심의 질문이 핵심 자리에 놓인다.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무엇을 도입하고 무엇을 도입하지 않을지, 어디에 AI와 사람이 협력할지 판단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 있다.


여전히 AI를 두려움과 경계의 대상으로 바라보지만, 그 두려움을 넘어서야 할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역할을 재편하는 시대, 결국 살아남는 리더는 AI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구성원들이 안정감 속에서 변화에 발맞출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기술보다 사람이 앞서고, AI보다 의미가 우선하며, 변화 속에서도 관계를 중심에 놓는 리더십. AX 리더십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명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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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므라이스에 숨은 경영전략 - 만 원짜리 상품, 어떻게 100만 원에 팔릴까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이경미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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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므라이스 한 접시, 그 평범한 한 끼에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똑같은 재료, 비슷한 조리법인데도 어떤 오므라이스는 동네 분식집 메뉴에 머물고, 어떤 오므라이스는 전설의 필승 메뉴가 되어 몇 배의 가격과 충성 고객을 얻는다. "평범한 오므라이스에 숨은 경영전략"은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힘을 부가가치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가치는 단순히 원가와 마진으로 계산되는 숫자가 아니다. 기본적인 기능과 품질 위에, 감정·이야기·경험이 덧붙여질 때 비로소 발생하는 추가된 의미에 가깝다. 같은 오므라이스라도 유명 선수가 경기 전에 꼭 먹는 메뉴, 어린 시절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을 재현한 한 그릇이라는 이야기가 붙는 순간,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올라간다. 우리는 결국 상품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 상품에 얹혀 있는 이야기와 감정을 함께 구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가치를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하자고 제안한다. 누구나 당연히 기대하는 수준의 기본 가치, 사람들의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어 기억에 남게 만드는 부가가치, 그리고 오히려 복잡성과 피로감만 늘리는 불필요한 가치다. 같은 요소가 어떤 맥락에서는 정성이 되고, 다른 맥락에서는 치워버리고 싶은 장식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로 확인시킨다.


부가가치의 개념을 상품에서 사람으로 확장한다. 오므라이스, 소금빵, 라멘집 간판 같은 예시를 통해 설명을 시작하지만, 결론에 가서는 결국 한 사람의 강점과 태도가 가장 근원적인 부가가치라는 이야기에 닿는다. 장식적인 기능을 덧붙이는 대신, 평범한 계단에 소모 칼로리와 작은 동기 문구를 적어 넣어 오르내리는 행위를 새로운 경험으로 바꾸는 예시는 이를 잘 보여준다. 공간을 바꾸지 않고도, 시선과 해석을 바꾸는 것만으로 가치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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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상식파괴로 경영하라
사카이 다이스케 지음, 정지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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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일본 여행을 하게되면 ‘돈키호테’는 들르게 된다. 일본에 갈 때마다 마지막 날 캐리어를 채우기 위해 자연스럽게 돈키호테를 향한다. 그런데 이 거대한 잡화점이 어떻게 일본 소매업의 핵심 플레이어가 되었는지, 왜 일본을 넘어 대만·괌·싱가포르까지 뻗어나갈 수 있었는지 궁금해졌다.


"돈키호테, 상식파괴로 경영하라"를 읽으며 가장 먼저 새로웠던 지점은 돈키호테를 잡화 할인 매장이 아니라, 일본산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 독특한 유통 채널로 재발견하게 된 것이다. 실제 매장에 가보면 외국 브랜드도 있지만, 체감상 매대를 채우고 있는 것은 대부분 일본 제품이다. 그 이유를 ‘메이드 바이 재팬’이라는 역발상에서 찾는다.


글로벌화의 흐름 속에서 다국적 브랜드를 늘리는 대신, 오히려 일본다운 상품과 감각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하는 전략을 택했다는 것이다. 싱가포르나 해외의 매장에서까지 일본 과자, 군고구마, 특유의 생활용품이 메인으로 깔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여행객 입장에서 느꼈던 이상하게 일본스럽다는 인상이, 우연이 아니라 철저히 설계된 정체성이라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대부분의 체인점이 본사 매뉴얼을 앞세워 매장 구성을 규격화하는 반면, 돈키호테는 반대로 간다. 점포별로 레이아웃과 진열 방식을 자유롭게 구성하게 하고, 심지어 아르바이트 직원에게까지 꽤 큰 수준의 매입·가격 책정 권한을 맡긴다. 본사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재고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권장 가격을 제시하지만, 최종 결정은 어디까지나 현장의 판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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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 2026 캔바 업데이트를 반영한 가장 빠른 신간 캔바 기초, 응용, AI 활용, SNS 디자인까지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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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는 캔바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기초 개념부터, 가입과 요금제, 무료·유료 기능의 차이, 저작권과 템플릿 활용에 이르기까지 초보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준다. 실제 화면을 그대로 옮긴 듯한 캡처와 큰 글씨, 친절한 캡션을 곁들여 하나씩 따라 하게 만드는 구성이어서, 마치 저자의 강의를 바로 옆에서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1장은 캔바 시작과 홈 화면 이해, 2장은 주요 메뉴와 에디터 기능, 3장은 AI 기능과 유용한 앱들, 4장은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실제 SNS 채널 디자인으로 이어진다. 버튼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이 기능을 이런 상황에 이렇게 쓰면 좋다”라는 활용 맥락까지 짚어 주기 때문에, 책장을 넘길수록 실제 작업 화면이 점점 익숙해진다. 템플릿 검색 키워드, 폴더 정리법, 목업 활용, 블러 처리로 개인정보를 가리는 방법, Magic Media와 같은 AI 기능 소개 등은 바로 실무나 콘텐츠 제작에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이다.



인스타그램 피드와 프로필 이미지, 하이라이트 커버, 카드뉴스, 블로그 썸네일, 유튜브 썸네일과 채널 아트, 인트로·아웃트로까지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들을 예시 삼아 함께 만드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만 머릿속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30분만 투자해도 첫 결과물을 완성해 보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감각을 갖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실용적인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캔바 사용법을 소개하는 매뉴얼을 넘어, 디자인 작업에 대한 장벽을 낮춰 주는 안내서에 가깝다. 그동안 남의 템플릿에 기대어 겨우 형식을 맞추던 사람도, 이 책을 곁에 두고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취향과 브랜드를 반영한 화면을 스스로 만들게 된다. SNS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자 하는 사람, 온라인 강의나 교육 자료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 디지털 시대의 필수 디자인 도구를 한 번에 익히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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