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힘 -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남에 의해 결정된다
고도 토키오 지음, 정문주 옮김 / 아이템하우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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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과 생각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한 가지 선택만이 있으면 고민이나 갈등이 없을 텐데 항상 두 개 이상의 선택이 마음에서 저울질을 하게 된다. 하나를 선택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선택의 기회를 내려놓은 것이 된다. 미래를 알 수 없기에 그럴 때마다 망설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합리적인 결단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결단을 하면서 새로운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결단력이 점점 강화되어 남에게 이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고 이끌어 나가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된다.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길러 남이 가지 않을 길을 용기 있게 나간다. 시간의 여유를 갖고 올바른 판단을 통해 결단의 능력을 기르게 되면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와 선택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선택에 있어 실패를 부르는 가장 큰 원인은 결단력의 부족이다. 결단력의 부족하면 다른 사람의 의견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되고 수동적인 인생을 살게된다. 결단은 신속하고 명확하게 내리는 것이 좋으며 그 결단을 변경할 때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른 사람을 인식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수동적인 자세와 부정적인 관점을 내려놓고 스스로 삶을 주도하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결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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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IT의 역사 - 11명의 IT 혁신가, 새로운 미래를 열다
박민규 지음 / 빈빈책방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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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에서 11명의 혁신가들이 이루어낸 정보통신 발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지금은 사람들의 집에서 손안에 스마트한 기기로써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우리들의 삶에서 필수가 되었다. 100년도 안되는 시간 속에서 IT 정보통신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을 하였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발전에 기초가 된 혁신가들의 업적과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뒤표지를 보면 내용을 1장으로 잘 요약해 놓았다. 



기계식 컴퓨터에서 진공관 컴퓨터 그리고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소형화되기까지 짧은 역사의 시간 속에서 인류는 새로운 도구를 소형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거리와 공간의 제약을 없애기 위한 통신의 발달로 지금은 전 세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이제는 사람들 손안에 들고 있는 작고 똑똑한 기기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을 시작으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그들은 시도했다. 그리고 세상에 증명해 보였다. 그리고 세상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그들이 없었다면 아직도 컴퓨터는 커다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와 기업의 전유물이 되었을 것이다.


11명의 삶을 보면 우선 부유한 환경이라는 특혜도 있었지만 부모로부터 받은 영향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던 거 같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부모의 배경과 교육 환경이 어려서부터 남다른 두각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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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파이썬 - 20일 만에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개정2판 모두의 시리즈
이승찬 지음 / 길벗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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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지루하지 않게 배우기 위해 흥미위주의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파이썬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추천한다. 하지만 파이썬 입문을 목적으로 한다면 비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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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Python -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파이썬 안내서 Head First 시리즈
폴 베리 지음, 강권학 옮김 / 한빛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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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파이썬을 설명해 주는 방식은 좋았다. 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들이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난 옛 코드 스타일이다. 비실용적인 내용은 그냥 무시하거나 넘겨지게 된다. 파이썬 입문서로 비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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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 - 과학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스튜어트 리치 지음, 김종명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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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 책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는 과학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기와 편견, 과대광고에 대해 고발한다. 과학은 학문을 바탕으로 실험한 실증 데이터로 결과를 검정하는 과정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을 발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체계적 학문이다. 하지만 발표된 논문이나 학술지에 실린 내용에는 실험을 진행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실험을 조작하여 원하는 증거를 얻는 일도 있고 자신의 주장이 옮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 결과 데이터를 얻는 학자들도 있다. 과학계에 권위 있는 학술지인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실린 글에도 사실이 아닌 허구의 글이 올려지곤 한다.



어떤 과학적 발견이 과학계에 사실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다시 재현하였을 경우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야 한다. 누가 똑같이 반복하더라고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 그렇제 않다면 우연히 일어난 사건일 수도 있고 측정장비의 결함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과학자가 사기를 벌이거나 실험을 조작한 것이 된다. 연구 자료를 위조했고 혼자 남아 스프레드시트에 결론을 뒷받침할 실험 데이터를 임의로 입력함으로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사기극을 양심에 거리낌 없이 벌이기도 한다.



과학이라는 학문을 내세우고 뒤에서는 엄청난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부패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부 들어내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자이며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오픈 사이언스 운동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사기가 벌어지고 있는 과학계를 개혁하고자 한다. 오픈 사이언스란 과학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오픈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실험 데이터, 분석 과정, 사용한 재료와 과학적인 정보 등을 오픈하여 다른 사람도 과학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동안 과학은 보편적 사실로 생각하여 여과없이 신뢰하고 받아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는 과학에 대해 새로운 관점과 태도가 생기게 되었다.


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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