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 -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폴렛 데일 지음, 김보미 옮김 / 레몬한스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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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이 풍부한 사례와 전략을 담아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필수적인 도서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 어려워하는 소극적인 사람들과 상처받고 무시당하는 상황에서 대화의 장벽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워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여성들이 단호한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 폴렛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의사소통 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말하기 기술을 통해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상대의 의사소통 방식을 파악하는 방법.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안내.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


폴렛 데일은 의사소통 코치로서 뛰어난 지식과 명확한 문체를 지니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다가간다. 저자의 조언과 안내를 따르면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칭찬을 받을 때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방법, 개인적이나 직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도 다룬다.


"대화의 기술"은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두려움의 속박에서 벗어나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능력을 끌어안으려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폴렛 데일의 안내를 따라가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데 필요한 용기와 자신감을 발견할 수 있다. 확실히 말하기 기술에 자신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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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의 힘 - 인공지능 시대,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
구본권 지음 / 어크로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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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메타인지 교양서로, IT 전문 기자로 30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메타인지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메타인지의 개념부터 핵심 요소, 인공지능과의 차이, 과거의 지식이 미래의 전략이 되지 못하는 이유, 자기 위치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방법, 자신의 무지와 한계를 인정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 등을 다루며, 메타인지가 일상과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준다.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메타인지의 정의, 중요성, 습득 방법 등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메타인지의 힘을 이해하고 자기 인식을 키우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며, 어떤 것을 원하는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부족한 자기인식으로 인해 운동 중에 다치거나 원하는 것을 오랫동안 알지 못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처럼 가장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자기 분석은 개인에게 큰 성장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책에서는 고정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과 성장 가능성을 믿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한다. 고정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재능이 고정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도전하거나 시도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정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도 도전하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한다면 메타인지 능력은 향상될 수 있다. 메타인지는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분 짓는 열쇠이고 더 나아가 메타인지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인간만이 갖고 있는 중요한 능력이다.

메타인지 능력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지적 상태와 감정적 상태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타고난 능력보다는 후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인지 능력이 높아지면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데 집중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여행이나 산책과 같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나 독서나 글쓰기를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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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내 책 내는 법 - 투고의 왕도 땅콩문고
정상태 지음 / 유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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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간을 하려고 자신의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하려는 예비 저자가 참고하면 좋은 만한 내용들을 편집자의 관점에서 정리했다. 글쓰기는 미지의 독자에게 유익한 지식, 정보, 감동 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블로그로 SNS로 전자 문서로 독자에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 그런데도 왜 '책'이라는 매체로 출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이유를 확인해 봐야 한다.



1. 왜 투고하는가?

최근 글쓰기와 책쓰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책을 써야 성공한다'라는 논리로 많은 사람들을 책쓰기 강연과 온라인 강좌로 유혹한다.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된 책을 갖고 싶은 마음을 충동질한다. 그런데 왜 당신의 글이 출간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책을 만드는 편집자는 한쪽은 독자의 눈을 다른 한쪽은 편집자의 눈으로 글을 읽어야 한다. 저자가 회사에 와서 투고 원고가 쌓여 있는 메일함을 열어보면 한 주 동안에 30여 편의 원고가 쌓여있다. 


시, 소설, 육아, 퇴사, 재테크, 여행담, 자기 계발, 글쓰기, 독서법, 마케팅 기법, 유학, 워킹홀리데이, 외국어 공부, 자본주의 비판, 미국의 미래, 고전 해설, 진로 및 취업 상담, 창업 사례집, 노동법 해설, 세대 간 갈등, 페미니즘, 와인, 고시원 혼밥 식단, 4차 산업혁명, 식이요법, 다이어트, 풍수지리, 제주도 여행, 자녀 교육, 태교, 심리학, 화술, 뇌과학, 한국사 산책, 리더십, 군대 생활, 여자의 일생, 그림일기, 부동산 전망, 행복한 결혼생활, 이혼 준비, 이혼 후 홀로서기, 사주명리학, 반려동물과 살기, 정리의 기술, 종교적 사색, 중년의 독서, 회사원 처세술, 연예 경험, 한국 교육제도 비판, 북한 문제, 맛집 탐방, ......


이렇게 다양하게 투고된 원고를 보면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이 중에서도 책이 될 수 있는 원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미 책으로 다 나와 있는 것들인데...'. 예비 저자는 자신의 원고에 대해 지나친 회의감이나 과장된 자신감을 가질 필요 없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만 보지 않고 유리창처럼 독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2. 이대로 투고해도 좋은가?

원고의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으면 그동안의 수고한 모든 작업이 끝이 난 것 같다. 바로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하고 책의 출간과 작가로 데뷔를 고대하며 기대에 부풀을 수도 있지만 출판사에 투고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이 있다. 출판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되는 원고를 다시 다듬어야 한다. 문장을 다듬고 표현을 수정하고 구성을 재검토하고 구조를 손질하고 철자와 실수를 바로잡으며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작품 전체를 수정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


조지 버나드 쇼는 이십 대 시절 자신의 소설을 수많은 출판사에 투고했지만 모조리 퇴짜를 맞았다. 몇십 년이 지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자 모든 출판사가 조지 버나드 쇼가 작성한 글을 무엇이든 출판하려고 안달이 났다.



3. 출판 가능한 원고로 다듬는 법

원고의 완성도가 높으면 출판사를 설득할 수 있고 독자도 만들어 낸다. 알려진 출판사에 근무하는 편집자의 메일함에는 일주일에 30여 편, 많을 때는 50편의 원고가 도착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원고가 수많은 원고들 속에서 편집자의 마음을 사로잡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원고를 두고 다음의 네 가지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이 있는지 살펴보자.


명료성 : 저자의 목적이 분명한가?

범 위 : 서술, 주장, 해결책을 따라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하는가?

조 직 : 서술, 주장, 해결책이 알아보기 쉬운 방식으로 배열되었는가?

어 조 : 정보의 수준과 목소로의 어조가 책의 목표 독자에게 적절한가?


※ 편집자가 원고를 검토하는 기준

흥미롭고 차별화된 콘텐츠인가?

예측되는 시장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인가?

내용의 확장 가능성과 저자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원고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 원고를 필요로 하는 독자가 있는지와 같은 단순한 질문에 대부분의 투고된 원고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저자는 자신이 아무리 최고의 표현을 글에 담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출판하려는 원고, 독자에게 읽히는 원고와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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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만드는 법 - 더 많은 독자를 상상하는 편집자의 모험 땅콩문고
이연실 지음 / 유유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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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편집자가 그동안 숱하게 많은 에세이를 만들면서 경험 속에 얻게 된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 권의 책으로 편집자의 삶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에세이 편집자는 소설이 아니라 비소설 분야로 작문과 에세이 작업을 전문적으로 수정, 편집, 개선하는 전문가다. 이들은 문장 구조, 문법, 맞춤법, 표현력, 논리성 등을 검토하여 원고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에세이는 사전 지식이나 정보가 필요 없는 사람과 일상 이야기이다.


에세이 편집자는 글의 일관성과 목적에 따라 문체, 톤, 표현 방식 등을 조정하며, 작가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독자에게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보완한다. 에세이 편집자는 오타나 맞춤법 오류와 같은 기초적인 문제를 수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작문 기술의 측면에서도 조언을 제공한다. 저자의 원고를 어떻게든 더 많은 독자가 볼 수 있도록 제목에서부터 표시 그리고 띠지까지 아이디어를 짜야 한다.


에세이 편집자는 작가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면서 원고를 완성시키기 위해 수정 사항에 대한 설명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는 원고의 내용과 작가의 목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에세이 편집자는 작가의 의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수정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 제목은 가까운 데 숨어 있다.


저자는 멋진 사람이나 잊지 못할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이제 자연스럽게 한 권의 에세이를 상상한다. 그리고 '팔리는 에세이', '독자에게 선택받는 에세이'에 대해 말한다. 그럴 때면 책 제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책 제목을 작성할 때는 교정지를 처음부터 읽어가며 책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편집자가 원고를 고치는 데는 세 가지 과정이 있다. '교정'은 출판사의 띄어쓰기나 표기 규칙에 따라 정확히 맞추어 하는 작업이다. '교열'은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장을 다듬는 작업이다. '윤기'는 심심한 표현에 세부적인 묘사와 상황을 더해 글이 매끄럽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예술가는 기본적으로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본 사람들이다.


할까 말까 고민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이건 분명 된다'라는 확신으로 달려들어도 시장에서 될까 말까 하는 상황인데 편집자조차도 망설여진다면 독자는 얼마나 망설일지 생각해 본다. 저자와 계약하면 좋든 싫든 수개월간은 그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매진해야 한다. 책 출간 시점에 작성하는 보도자료는 아무리 해도 잘 쓰기가 힘들다. 하지만 편집자에게 있어 보도자료는 완성한 책의 출생신고서이며 세상을 향해 띄우는 첫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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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 인생에는 항상 플랜B가 있더군요
이순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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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의 나이로 저술을 할 수 있나는 사실이 고무적이었다. 사람은 무언가 상실하고 난 뒤에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이 책에는 한사람의 인생이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이 필름을 돌려보는 것과 같다. 1942년생인 저자의 삶은 한국 근현대사와도 맞물려있어 내용에 더 호기심이 갔다.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에는 저자의 인생에서 경험한 것을 지혜로 담은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로 부터 용기와 도전의식, 그리고 긍정적인 자세 등 많은 부분에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대기업 회장으로 의학박사로 성공적인 경력을 갖고 있었지만,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그 때부터 진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이후에는 건강을 위한 연구와 노인을 위한 운동법에 전념하며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였다. 저자는 플랜 A와 플랜 B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에서 언제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항상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나아가야 하는 중요성을 알려준다. 진실한 이야기와 지혜로운 조언들이 담겨 있어, 지금 삶의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준다.


누구나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원하고 어렵고 힘든 구부러진 길을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플랜 B를 선택해야 했던 상황이 많았다. 가난과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상황도 담담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나갔다. 전혀 불행하지 않았고 인생 자체가 행복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행복은 외부적인 성공이 아니라 내면의 만족과 사랑에 의해 얻어진다는 말에 깊이 공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것을 불행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리려 행복하게 살아간 한사람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의 삶에 대한 자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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