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balmas > 세미나 네트워크 “새움”의 신규 세미나 안내

 

I. 세미나 네트워크 “새움”의 신규 세미나 안내

 

 “새움”은 대중들 스스로가 진보적 지식을 공유하는 장입니다. 참가하시는데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


 1. 맑스주의의 역사


   담당 : 한형식 (연세대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소개 : 공상적 사회주의에서 20세기 후반까지 맑스주의의 다양한 흐름들을 개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주 1회씩 25회 정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일시는 참가자들이 의논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자료는 현재 진행 중인2년 과정의 맑스주의 세미나 읽을거리입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이중 일부와 새로운 자료들을 볼 것입니다. 맑스주의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도 참가 가능한 입문 수준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전체과정 중 관심 있는 일부과정에만 참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읽을 거리

    (1) 개괄

      -『열린사회주의, 닫힌 사회주의』, 역사비평

    (2) 공상적 사회주의에서 제 1인터내셔널까지의 운동

      -『세계사회주의 운동사 1』, 동녘

    (3) 공상적 사회주의에서 제 1인터내셔널까지의 이론

      - ‘맑스 이전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사상사』, 한울

      - ‘맑스, 엥겔스와 맑스 이전의 사회주의’, 『역사적 맑스주의』, 새길

      - ‘맑스와 맑시즘’, 『역사적 맑스주의』, 새길

    (4) 맑스, 엥겔스의 정치적 저작들

      -『경제학, 철학 수고』, 『공산당 선언』, 『프랑스 내전』, 『고타강령 비판』

      - ‘Engels and the History of Marxism’ in The History of Marxism.

      -『공상적 사회주의에서 과학적 사회주의로』

      -『반뒤링론』 포이에르바하와 독일고전철학의 종말

    (5) 제 2인터내셔널 시기의 운동

      - ‘The Second International’ in History of The International Vol.1 : 1864-1914.

    (6) 제 2인터내셔널 시기의 이론

      - ‘제 1,2 인터내셔널 시기의 마르크스주의’, 『마르크스주의의 역사』, 중원문화.

      - 사회민주주의의 기초 / 칼 카우츠키 지음 ; 이상돈 옮김, 백의

      - 프롤레타리아 독재 /카를 카우츠키 저/강신준 역 | 한길사

      -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지음 ; 강신준 옮김.

      - 자본주의의 구조적 위기와 마르크스주의의 위기이론’,『자본주의의 위기와 역사적 마르크스주의』공감

      - 자본주의 붕괴논쟁 / F. R. 한센 지음 ; 임덕순 옮김.

      -『룩셈부르크주의』, 풀무질

      -『마르크스의 경제학 비판과 평의회 마르크스주의』, 공감

    (7) 레닌

      - ‘레닌’, 『마르크스주의의 역사』, 중원문화

      -『무엇을 할 것인가』, 『4월 테제』, 『국가와 혁명』

    (8) 제 3 인터내셔널과 소련 마르크스주의

      - History of the International Vol.2, 1914~1943

      - 코민테른과 세계혁명, 거름

      - “소련에서의 마르크스주의”,『마르크스주의의 역사』, 중원문화

      -『마르크스의 경제학 비판과 소련사회주의』, 공감

      - “소련 마르크스주의의 자본주의 위기 논쟁”,『자본주의 위기와 역사적 마르크스주의』

      - 레닌주의의 기초 ; 레닌주의의 제문제 /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 /스탈린

    (9) 서구 마르크스주의

      - “서구마르크스주의”,『역사적 마르크스주의: 이념과 운동』, 공감

      -『서구마르크스주의 읽기』, 이매진

      - “The Marxism of the early Lukacs" in Western Marxism: A Critical Reader

      - “Interview with E. Balibar”, in Lukacs After Communism

      - “Theory and Practice in Gramci's Marxism", in Western Marxism

      - “The Frankfurt School”, in Western Marxism

      - Origin and significance of the Frankfurt School : a Marxist perspective / Phil Slater

      -『1968년의 목소리』, 박종철출판사

      -『유로코뮤니즘과 사회주의』, 새길

    (10)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중국 혁명사』, 세계

      -『中共』, 까치

      - China since Mao by Charles Bettelheim

    <참고자료>

      - A History of Socialist Thought: by G. D. H. Cole

      - Forging Democracy: The History of the Left in Europe, 1850-2000, Geoff Eley

      - One Hundred Years of Socialism: The West European Left in the Twentieth Century

      - Socialism and the Great War : the collapse of the Second International / by Georges Haupt.

      - Political thought in France : from the revolution to the fourth republic / by J. P. Mayer.

      - The Frankfurt School : its history, theories, and political significance / Rolf Wiggershaus ; translated by Michael Robertson.

      - 변증법적 상상력, 돌베개

      - 유로공산주의, 일월서각


   예비모임 : 2월 3일(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신촌로터리 “새움”세미나실 (http://club.cyworld.com/seumnet 이나

            011-821-5371로 문의해 주세요)


2. 해방신학과 엠마누엘 레비나스


   담당 : 김성호 (성공회대 신학박사과정수료)


   목표

     이론과 실천은 두 개의 영적 과정이다(레비나스). 해방신학은 이론신학도 실천신학도 아니다. 해방신학은 이론신학이자 실천신학으로서의 영성신학이다. 해방신학은 가난한 자를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그들의 권리를 회복하고자 노력한다. 따라서 해방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려면 반드시 해야하는 신학이다. 가난의 대물림이 확대되는 사회와 세계에서 가난한 자를 위한 투쟁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른 모든 사람도 구원의 대상이지만(구원의 보편성) 가난한 자의 생명을 더 우선적으로 돌봐야 하는(구원의 특수성) 것이 그리스도인의 책무이다.

     레비나스의 타자의 철학 역시 가난한 자만를 위한 철학은 아니지만 그들을 더 우선하여 돌봐야하는 윤리철학이다. 지식인은 그늘에 있는 민중의 위기를 재빨리 감지하여 그들의 생명이 꺼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배려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해방신학의 고전인 구티에레즈의 <해방신학>을 정독하여 해방신학에 대한 오해를 거둬내 이해를 심화하고, 레비나스에 관한 이차문헌인 <The Cambridge Companion to Levinas>를 번역하여 출판하고자 한다.(책은 상의 후 바꿀 수 있음)


   진행방식

     서로 상의한 뒤 진행한다. 부담없고 편안한 세미나를 지향한다. 만약 발제로 할 경우 <해방신학>을 11장으로 나눠 발제하고 토론한다. 두번째 방법은 독서후 토론만 할 수 있다. 레비나스 관련 번역은 논문 1편 혹은 2편을 한 사람씩 책임있게 정성껏 번역하고 발표한다. 몇 차례의 수정 과정을 거치고 출판사와 상의한 뒤 출판한다.


   참고문헌

    - 해방신학의 최근 경향에 대한 몇 편의 논문(추후 제공함)

    -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해방신학-역사와 정치와 구원>, 분도출판사, 2000

    - 도로테 죌레, <고난>

    - <말해진 것보다 더 많이 말해져야 한다>

    - 레비나스, <전체성과 무한>, 불어판과 영어판

    - 레비나스, <존재와 다르게 또는 본질을 넘어>(김연숙 옮김, 근간), 불어판과 영어판

    - 레비나스, <존재한다는 것은 옳은가>(김성호 옮김, 근간), 영어판

    * 이 외에도 현대 프랑스철학에 관한 모든 책


   해방신학 및 레비나스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분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번역은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영어에 대해 부담가질 필요 없습니다. 번역된 발표문으로 공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해방신학과 레비나스를 연결해서 생각해볼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정은 예비모임에서 참가자들이 의논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예비모임 : 1월 29일(월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신촌로타리 “새움”세미나실

           (http://club.cyworld.com/seumnet이나 011-821-5371로 문의해 주세요)

 

 

 

II. "새움"의 진행 중인 세미나들 안내

  진행 중인 세미나에 참가하시는 것도 가능 합니다


 1. 생명의 사회사

   담당 : 김동광 (국민대 사회과학 연구소)

   시간/장소: 매주 화요일 오후 6:30-9시:30/ 연세대학교 백양관 508호


 2. 인권의 역사

   담당 :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시간/장소 : 매주 목요일 오후 7:00-9:30 / “새움”세미나실


 3. 자본론 2권 읽기 1

   담당 : 김동수 (활동가, ‘자본의 두 얼굴’의 저자)

   시간/장소 : 매주 화요일 오후 6:30-9시:30/ 연세대학교 백양관 507호


 4. 자본론 2권 읽기 2

   담당 : 류승민 (연세대 경제학과 박사과정)

   시간/장소 : 매주 화요일 오후 7:00-10:00 / “새움”세미나실


 5. 현대 정치철학 세미나-레닌을 중심으로

   담당 : 한형식 (연세대 철학과 박사과정수료)

   내용 : 레닌의 저작 (‘국가와 혁명’ ‘무엇을 할 것인가?’ ‘민주주의 혁명에서 사회민주주의의 두가지 전술’)을 중심으로 그의 정치사상을 살펴본다.

   시간/장소 : 매주 금요일 오후 6:30-9시:30 / 연세대학교 백양관 508호


 6. 정치철학 세미나

   목표 : 정치사상의 형성을 중심으로 근대철학 읽기

   시간/장소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 “새움”세미나실

   연락처 : 김지홍 (연세대 철학과 석사과정) 011-9890-1592 / for7594@nate.com


 7. 페미니즘 세미나

   목표 :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바라보는 여성 문제 / 대안 / 현재적 의미 모색

   시간/장소 :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 “새움”세미나실

   연락처 : 장희은(연세대 경제학과) 010-7141-0665 / greenstar623@gmail.com


 8. 자본론 1권 읽기

   목표 : 자본론의 꼼꼼한 독해를 통해 맑스의 경제사상 읽기

   시간/장소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 “새움”세미나실

   연락처 : 유승민(연대 경제학과 박사과정) 011-9975-1392/ rufrl@hanmail.net

 9. 역사적 자본주의론 (1): 브로델을 읽는다

   목표 : 역사적 자본주의론에 이론적 자원을 제공한 브로델의 저작읽기

   시간/장소 :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새움”세미나실

   연락처 : 정웅기 (연대 사학전공 4학년), 011-9631-8357


 10. 헤겔 세미나 : 대논리학 읽기

   목표 : 헤겔에 대한 맑스주의적 독해

   시간/ 장소 :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 연세대학교 백양관 507호

   연락처 : 정재화 (연세대 철학과 박사과정) greenview@nate.com



* 이 세미나들은 아무런 참가제한이 없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모두 오시면 됩니다.


* 회비는 참가하는 세미나 수에 무관하게 학생은 매달 1만원, 직장인은 2만원씩입니다.

  (수입이 없으신 분은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의: 011-9975-1392 류승민 또는 http://club.cyworld.com/se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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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1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7-01-20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ㅂ님/ 어딘가에 복무 중이신 것 같던데, 저처럼 공익이신가요? 고향에서 하시고 계신건가 ^^; ㅋ 그냥 반성적 모습이 보기 좋아서요. ㅎㅎ

2007-01-20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7-01-21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ㅂ님/ 아 그렇군요^^ 의무소방도 먹고자고 하는 거군요 ^^; 자나깨나 불조심 ㅎㅎ
 
 전출처 : 가을산 > 서명 좀 부탁드립니다.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인도의 특허법을 바꾸는 소송을 하는 중이랍니다.
노바티스가 소송에서 이기면 인도 제너릭 의약품의 생산이 어려워진답니다.
대부분의 HIV/AIDS 치료제를 비롯한 제3세계의 사람들은 인도의 제너릭 의약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셔서 서명하셔서 노바티스가 소송을 포기하도록 도와주세요.

http://www.msf.org/petition_india/international.html

--------------

SIGN-ON TO HELP PROTECT ACCESS TO AFFORDABLE MEDICINES!!

Pharmaceutical company Novartis is taking the Indian government to court. If the company wins, millions of people across the globe could have their sources of affordable medicines dry up.


Novartis was one of the 39 companies that took the South African government to court five years ago, in an effort to overturn the country's medicines act that was designed to bring drug prices down. Now Novartis is up to it again and is targeting India.

India produces affordable medicines that are vital to many people living in developing countries. Over half the medicines currently used for AIDS treatment in developing countries come from India and such medicines are used to treat over 80% of the 80,000 AIDS patients in Médecins Sans Frontières projects.

If Novartis is successful in its challenge against the Indian government and its patent law, more medicines are likely to be patented in India, making it very difficult for generic producers to make affordable versions of them. This could affect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who depend on medicines produced in India.

Tell Novartis it has no business standing in the way of people's right to access the medicines they need. Sign on and urge Novartis to DROP THE CASE against the Indian government.


  SIGN MSF'S 'DROP THE CASE' 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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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1-18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명했어요. 나쁜 시키, 노바티스.

기인 2007-01-18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자유', '이윤추구', '지적 재산권'이라는 것도, 정말, '정도껏' 해야죠.
 
 전출처 : 파란여우님의 "이젠 책을 읽자"

옹~ 논쟁이 '흐지부지'되버린 것 같아서 쫌 아쉽네요. 결국 세의 집결과 운동의 형태로 나아갔으면 했는데. ㅋ 이렇게 말하면서도 방관자적 입장으로 왜 '그들'은 그런 걸 안 할까. 라고 중얼거리고만 있는 것은, 역시 제 직접적 관심사나 이해관계와 몇 단계 유리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직도 저는 '정체성'과 운동은 긴밀히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요즘은 그 문제에 대해서 계속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체성은 '어느정도' 선택가능하지만, 그 '선택가능함'을 강조하면, '정체성'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고. 여러모로 논쟁을 옆에서 지켜보고 때로는 조금 거들기도 하면서, 저한테는 스스로를 반성할 수 있었다는 면에서 유익했어요. (허. 이런 멘트로 마무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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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제멋강좌]연애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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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7-01-18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인님 어디에 해당되시는지...?ㅋㅋㅋㅋ

기인 2007-01-18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비밀! ㅋㅋ

이잘코군 2007-01-20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성합니다. ㅋㅋ

기인 2007-01-20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아프님;;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을 읽고 서평 써주실 10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재욱입니다.

시냇가에심은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된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을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완서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가톨릭 <서울주보>의 '말씀에 이삭'에 발표한 에세이들을 모았다. 94편의 에세이에는 오십대 중반에 가톨릭에 들어서게 된 지은이가 주일의 복음을 읽고 마음으로 묵상한 결과가 담겨 있다.

지은이는 가톨릭 신자가 된 후에도 다가오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하느님, 저에게 왜?'라는 물음을 던진다. 신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면서 묵상을 통해 믿음을 키우는 저자의 솔직한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종교를 넘어선 공감을 느끼게 한다.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찾아오는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보며 신의 보이지 않는 힘에 경이를 느끼기도 하고, 하느님이 정한 섭리와 삶과 믿음의 조화로움을 배우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옳고도 아름다운 하느님에게서 얻어낸 깨달음을 선사한다. 저자는 일상과 유리된 신앙에 대해 비판을 가하며, 결국 삶은 믿음의 참된 길을 찾아가는 머나먼 여정임을 증명해 나간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  신청은 1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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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2007-01-17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부 1~2학년 때, 당대 활동하고 있던 작가 중에 누구를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나는 아마 '박완서 선생'을 그 대답으로 했을 것 같다. 한국전쟁에 대한 천착과 '이야기성'에 대한 추구. 사실 그 이후로 선생의 책을 읽을 '짬'이 안 났었는데, 이번에 그 묵상집을 읽으며 다시금 박완서 선생과 만날 것 같다.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