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을 읽고 서평 써주실 10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재욱입니다.
시냇가에심은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된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을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완서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가톨릭 <서울주보>의 '말씀에 이삭'에 발표한 에세이들을 모았다. 94편의 에세이에는 오십대 중반에 가톨릭에 들어서게 된 지은이가 주일의 복음을 읽고 마음으로 묵상한 결과가 담겨 있다.
지은이는 가톨릭 신자가 된 후에도 다가오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하느님, 저에게 왜?'라는 물음을 던진다. 신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면서 묵상을 통해 믿음을 키우는 저자의 솔직한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종교를 넘어선 공감을 느끼게 한다.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찾아오는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보며 신의 보이지 않는 힘에 경이를 느끼기도 하고, 하느님이 정한 섭리와 삶과 믿음의 조화로움을 배우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옳고도 아름다운 하느님에게서 얻어낸 깨달음을 선사한다. 저자는 일상과 유리된 신앙에 대해 비판을 가하며, 결국 삶은 믿음의 참된 길을 찾아가는 머나먼 여정임을 증명해 나간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 신청은 1월 11일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