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다녀옵니다. :) 1월 27일(토) ~2월 4일(일) 까정.
대입 후에는 중국 2번 다녀오고, 북한 1번 다녀오고, 이제는 체코네요. 흠.. 본의 아니게(?) 구 사회주의 또는 현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만 가게 되는데 ㅡ,.ㅡ;; 어쨌든 유럽은 난생 처음이네요. 별반 유럽에 대한 환상도 없고 '서구'에 대해서도 동경은 커녕, 여행 자체를 귀찮아하는 성격이지만. 애인님이 교환학생 가는 거 따라가서 일주일 세상견문이나 -_-; 넓히고 오렵니다.
뭐 이번에는 공익의 신분으로 애인님이 경비를 보조해주셔서 놀러^^; 가게 되었습니당 ㅋㅋ
그냥 자유여행이고, 체코어는 전혀 못하고, 체코 사람들도 영어를 잘 못 한다고 해서, 그냥 가서 맨땅에 헤딩하려고 합니다.


이 두권의 책에 의지해서 여행계획 대충 짜고, 이제 출국만 남았네요. 여행책 전자는 정말 구리고, 후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혹시 프라하, 체코 다녀오시거나 정보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ㅋㅋ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요. 무식하면 용감하잖아요! 아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