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ei Noro Inspirits - Inner Times 이세이 노로... 일본 퓨전 재즈라지만 내게는 낯선 이름이다. 그래도 음악은 들어 본 것처럼 낯설지 않다. 음악을 듣다 보니 문득 칵테일바에라도 가야 할것처럼 색깔있는 칵테일이 생각난다. 아무것도 방해받지 않고 연주되는 음악만 들어가면서 페파민트.... 한 잔 추가한다면 정말 좋을 듯 하다. 부담없이 들을 수 있고 연주되는 곡들이 귀에 거슬리지 않아 좋다. 그렇다고 어려운 음악이 모인것도 아니고 듣기에 참 좋다.음악성 작품성이 괜찮은 앨범이다. 연주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좋아할듯한 음반이다. 하늘이 우중충한 날에 집 안에 울려 퍼지도록 틀어 놓고는 따듯한 차 한 잔 손에 드니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 ISSEI NORO INSPIRITS [INNER TIMES] 카시오페아와 이세이 노로 이세이 노로는 카시오페아의 기타리스트이자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그는 카시오페아를 이끌면서 여러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꾸준한 투어와 레코딩을 병행하는 노력파 아티스트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이세이 노로는 1957년 동경 출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감수성이 예민하여 예술에 재능을 보였다. 어린 시절에는 음악보다는 미술과 마술 등에 심취했다고 한다. 다양한 음악을 접하던 그는 14살 때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음악의 마력에 빠져든다. 이세이 노로는 대학교 재학시절인 '76년에 프리즘(Prism)이라는 밴드의 멤버들과 함께 악기회사 ‘야마하’에서 주최한 ‘East West Band Contest’에 출전해 '하이 테크닉의 앙상블'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최우수 기타리스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것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그는 본격적으로 프로페셔널 뮤지션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77년에 카시오페아를 결성했다. 그는 카시오페아 밴드 내에서 대부분의 곡을 작곡하는 사운드의 원천이다. 그의 저력은 카시오페아를 30년 이상 이끌어오는 원동력이기도 했다. -yes24
DJ Khaled - We Global ☆ 힙합 사운드의 결정제 칼리드 칼리드~~ 음악을 듣는 것에도 편식을 하지 않으려고 이것저것 듣으려 하는데 힙합~~ 하니 조금은 내 느낌이 거리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기만 들어보면 생각과는 다르다. 흥겨움에 첫 트랙부터 어깨춤을 추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 귀에 익은 이름은 아니지만 음악은 참 좋다. 어깨를 살짝 흔들며 듣는데 중딩 딸들이 넘 좋아한다. 엄마때문에 좋은 음반 듣게 되었다면서 저희들은 좋아하는 음악인지 넘 맘에 든다나~~ 이름도 성과 이름이 같다 칼리드 칼리드~~ 독특하다. 설명서를 읽으며 듣다보니 더 흥이난다. 힙합계에서는 대단한듯 한데 낯선나에게는 조금 시끄러운 음악이기도 하지만 기분을 UP~~~시키고 싶을때 들으면 좋다. 들으면서 듣고나서도 흥이 멈추지 않을것만 같은 음반이다. 칼리드는 또한 뉴욕 브롱크스의 힙합 크루이자 음반 레이블인 테러 스쿼드(Terror Squad)의 일원으로도 유명하다. (테러 스쿼드는 라틴계 래퍼로서 첫손 꼽히는 팻 조(Fat Joe)를 중심으로 구성된 팀으로 큐반 링크(Cuban Link), 레미 마틴(Remy Martin) 등이 멤버로 거쳐 갔으며 현재는 힙합 프로듀싱 팀 쿨 앤 드레(Cool & Dre), 래퍼 겸 프로듀서 뉴 저지 데블(Nu Jerzey Devil) 등이 활동 중이다. 2004년 발표한 'Lean Back'이라는 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와 R&B/힙합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가 테러 스쿼드에만 묶여 있는 건 아니다. 페볼러스(Fabolous)의 [Real Talk] 앨범 중 'Gangsta', 팻 조의 'Beat Novacane', 'The Profit', 'Story To Tell', 릭 로스(Rick Ross)의 'I'm A G' 등을 프로듀싱하며 특유의 강건한 비트를 선보였다.
뜨거운 감자 4집 - The Journey Of Cultivating A Potato Field (감자밭을 일구는 여정) ☆ 김C... 그의 음악세계가 참 순수해서 좋다 그의 음악은 그렇게 많은 호으을 얻지는 못한것 같은데 난 참 신선하면서도 괜찮게 들었다 무언가 태가 묻지 않은 동심처럼 곡도 편하고 듣기에도 참 좋다. 앨범 자켓도 동화적이면서 무언가 보여주려는 의도가 엿보이는데 그들의 음악은 디스크이 색처럼 <오렌지색>처럼 신선하다. 어느 프로에서 나와 자신은 이번 앨범에서 최선을 다했고 자기들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앨범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담긴 그의 말처럼 앨범은 따끈따근하면서도 감성과 순수함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앨범에서 <비눈물>은 정말 좋다.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너무나 닮았어 슬퍼질 때면 생각나는게 너무나 닮았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까지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널 너무 닮았어 눈물마저도 예쁘게 흘려 발등을 적시고 장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우산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그녀를 아나요 그녀를 아나요 나는 그녀를 잘 알고 있어요 그녀를 본다면 그녀를 본다면 내 말을 이해하게 될거예요 난 그녀에게 푹 빠졌죠~~ <따르릉> <도마뱀><소라를 줍는 여정> <수학이 좋다> <생각> <못생긴 소년><미신>... 가사들도 정말 재밌으면서도 그림을 그릴 수도 있을만큼 동화적이면서도 재밌으면서 마음을 울리는 가사들이 좋다. ☆ 그가 요즘 예능프로에서 잘나고 있기에 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그의 또 다른 면들을 많이 접하지만 노래는 순수한 그의 마음을 잘 표현한듯 해 정말 마음에 든다.
Beauty and the Beatbox - 스윙글 싱어즈 ☆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첫번째로 나오는 <베토벤>의 운명은 클랙식으로 듣는것과는 달리 인간의 목소리만으로 <운명>의 가슴을 두드리는 듯한 느낌이 정말 괜찮다.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이라서인지 풍부한 보컬과 부드러운 비트가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룬것 같다.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라벨의 볼레로> 언제가 영화로 보면서 정말 소름끼치도록 좋아했던 음악 <볼레로>도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멋지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요즘 모방송국의 드라마때문에 베토벤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베토벤의 운명>은 색다르게 다가온다.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나온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도 경이롭기까지 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빨려 들어가는 것 같으면서 보컬까지 사람의 목소리로 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만추의 끝에서 정말 괜찮은 음반을 만나지 않아나싶다.
※ Freedom Bossa ☆ 달콤,상큼,발랄... 보사노바가 무겁지 않고 느낌이 정말 상큼하다 오렌지 하나 깨물어 입안가득 ’톡’ 터진 느낌처럼 싱싱한 맛이 참 좋다. 다른 보사노바 음악들은 진정한 보사노바에 치중했다면 이 음반은 익히 알고 있는 팝을 ’보사노바’맛으로 바꾸었지만 그 맛은 팝과는 다른 보사노바라고는 하지만 뭔가 싱싱한 다른 맛을 전해주어 참 좋다. 거기에 귀에 익은 음악들이라 더 감미롭게 들여온다. 겉표지만틈이나 ’신비’하면서도 ’싱싱’하면서도 나비가 팔랑팔랑 금방이라도 날개짓을 하며 날아오를듯한 느낌에 듣는 귀와 느끼는 마음이 참 행복하다. ♡ 앨범 컨쌥이 보라색인가 보다 보라색을 좋아해서인지 더욱 맘에 든다. 음반위의 나비가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 듯 하다. Sunday Morning, Can’t Give You Anything We Built This City, There Must Be An Angel... 등의 팝이 아닌 상큼한 보사노바로 재해석되어 들으니 따라 부르면서도 원곡이 어떤 느낌이었지... 할 정도로 색다른 보사노바로 재탄생이 잘 되었다. 얼마동안 나비가 이쁘게 찍힌 Freedom Bossa... 를 들어야 할 것 같다. 보사노바 탄생 50주년을 맞아 나온 느낌이 좋은 프리덤 보사~~~ 앨범자켓이나 디자인부터 음악까지 모두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