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맛있는 영양만점 닭가슴살두부샐러드

 

 

 

 

 

 

* 준비물/ 닭가슴살1덩이,두부,양상추3장,견과류(아몬드,호두),

플레인요플레,케찹,식초,해바리기씨유,바나나1개...

 

* 시작/ 1.닭가슴살은 전날 소주,생강가루,편다시마를 넣어 삶아 놓은것을 사용

2.양상추를 먹기 좋을 크기로 손으로 찢듯이 잘라준다.

3.닭가슴살은 결대로 찢어 준다.이 또한 먹기 좋게.

4.위에 견과류를 올려 준다.

5.두부는 깍둑썰기를 하여 해바리씨유를 살짝 두르고 잠깐 부침하듯 해 주었다.

6.바나나소스만들기- 바나나1개 다져 넣기,식초,케찹(여기에 마요네즈를 넣어도 된다),

플레인요플레를 하나 넣고 저어 준다. 식초를 조금 더 넉넉하게 넣어주면 좋다.

7. 4번 위에 소스를 먼저 살짝 얹어 저어 준 후에 5번의 두부를 올린 후

다시 소스를 얹어 살짝 살짝 저어준 후 먹으면 끝.

(우동스푼과 포크이용하면 더욱 좋다)

 

 

정말 쉬운 <닭가슴살두부샐러드>다.큰딸이 요즘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고 오전과 오전에

학원에 다니느라 점심 먹을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 다이어트도 하고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간편하게 준비하고 영양은 듬뿍 챙겨 주기 위하여 오늘은 두부와 견과류를 넣고

얼른 <닭가슴살두부샐러드>를 준비해 주었다. 그런데 어제보다도 더 맛있단다.

 

두부도 2장 양상추도 3장으로 많이 하지 않았는데 샐러드가 생각보다 푸짐하다.

두부를 넣으니 더욱 먹음직스럽고 견과류와 함께 먹으니 고소하다.

딸이 '엄마,맛있다. 대단해..' 엄마가 무슨 도깨비방망이를 가지고 있는것처럼 뚝딱

한접시 해내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녀석,얼른 스마트폰으로 찍어 친구들에게 날려주는 센스..

그리고 딸과 함께 둘이서 푸짐한 한접시의 닭가슴살두부샐러드를 금새 비웠다.

배부르면서도 영양만족의 샐러드 덕분에 즐거운 점심...

 

20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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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과 천리향

 

시클라멘

 

 

시클라멘이 열심히 꽃대를 올리고 있다.

꽃이 핀 것도 있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꽃대가 올라오기에 좀더 느긋하게

이 겨울을 기다려봐야 한다.

 

작년에는 꽃대가 한개의 화분에서 무려 33개나 올라왔다.

하지만 씨앗을 가진 열매로 거듭난 것은 두서너개,그것도 어떻게 하다보니 없어졌다.

 

시클라멘은 씨를 심으면 다시 많은 개체를 얻을 수 있는 화초다.

울집에도 워낙에는 하나의 시클라멘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씨를 맺은 것이 있어

두어개 화분에 심어 놓았더니 어느새 그 모든 씨들이 발아를 하여 여기저기 시클라멘..

하지만 그도 귀찮아 뽑아 버리듯 하고는 몇 개 남겨 놓았더니 여기저기서 잘 크고 있다.

뿌리가 감자처럼 알뿌리에서 꽃대와 잎이 나오는 것이라 물만 잘 주면 계속적으로

꽃과 잎을 볼 수 있다.

 

천리향

 

 

천리향이 곧 필 듯 하다.

지난해에는 어찌하다보니 꽃이 그냥 지고 말았다.

그 전해에 광양 매화마을에 결혼기념일을 맞아 섬진강변 봄벚꽃여행을 갔다가

기념으로 사온 '천리향나무' 인데 화분에 심어 놓고 별 기대를 안했다.

아니 관심을 덜 기울였다. 나무라..

그런데 작년엔 어떻게 해서인지 꽃이 피지도 않고 몽오리가 그냥 졌다.

그리곤 올해는 꽃몽오리가 한껏 부풀어 있다.

곧 천리향 그 진한 향을 맡을 수 있을 듯 하다.

 

이녀석도 빛을 좋아하는지 베란다 음지에 놓았더니 한쪽은 햇살을 잘 받아

잎이 크고 한쪽은 해를 덜 받아 잎이 작다.

올해는 햇살이 잘 들게 조금 당겨 놓아 주었더니 모두 꽃망울이다.

식물도 관심을 어떻게 기울이느냐에 따라 다르니 사람은 어떠할까.

잘한다 잘한다 늘 칭찬해주면 더 좋은 길고 나아가겠지.

 

아젤리아는 피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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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재의 달인,알라딘머그컵과 달력

 

 

 

2011년 서재의 달인에 뽑혀서 이미 '1만원 알라딘상품권' 은 받아서

오늘 중고책방에서 사용을 했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몇 권 구매를 했는데

어제 배송된 '알라딘머그컵과 달력' 이 있어 올려 봅니다.

 

2010에도 뜻하지 않게 2010년 서재의 달인에 등극하여 같은 상품을 받았는데

2010에 이어 2011년에도 이렇게 서재의  달인에 등극하여 받게 되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알라딘은 왠지 아직까지 낯설어 그리 많은 활동을 못하고 있는데

이런 행운까지 주시니 감사 감사...

더불어 보내주신 알라딘머그컵과 아름다운서재 달력은 잘 사용하겠습니다.

 

20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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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소스 닭가슴살샐러드

 

 

 

 

 

 

 

*닭가슴살 삶기 - 닭가슴살에 소주나 청주를 넣고 생강가루 편다시마를 넣고 삶아 준다.

삶은 후에 찬물에 씻어 내어 물기를 빼준다.

이때 함께 삶은 편다시마를 버리지 말고 채썰어 놓아 둔다.

 

*바나나소스 만들기 - 바나나 하나를 채썰어 다져준다. 곱게 다지는 것보다 알갱이가 씹힐 정도로

다져주면 먹으면서 씹는 맛도 나고 더 재밌다.

다진 바나나에 플레인 요플레로 오늘은 '골드키위요플레' 를 넣었다. 그리고 식초와 느끼함을 싫어하면

토마토케찹을 적당량 넣어 고르게 섞어 준다.

 

* 준비물 - 닭가슴살 1덩이, 편다시마,양상추 3장,케찹,플레인요플레,바나나 1개,식초..

 

 

 

 

 

 

삶아서 결대로 쪽쪽 찢어 닭가슴살과 닭가슴살을 삶을 때 넣어 함께 삶았던 편다시마를

채썰어 준 후 양상추를 찢어 함께 담아 준 후 만들어 놓은 바나나소스를 부어 비벼 주면 끝.

 

요즘 수능을 끝내고 다이어트를 한다며 오전에 휘트니스를 다니고 오후엔 다른 학원에 가느라

시간이 없는 큰딸, 휘트니스를 다녀오는 길에 '엄마,나 배고파..기운도 없고..닭가슴살샐러드좀

해주세요~~~' 하고 어쩐일인지 애교섞인 문자를 보내왔다.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닭가슴살을

꺼내어 편다시마를 넣고 얼른 삶으면서 다이어트용으로 먹겠다고 사다 놓은 바나나를 채썰어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용으로 사다 놓은 플레인 요플레를 넣고 소스를 만들었다.

 

다이어트한다니 식초를 듬뿍 넣고 채썰어 다진 바나나를 넣고 플레인요플레를 넣고 식초 케찹을

넣어 비빈후 딸에게 소스를 맛보라 하니 '으셔~~엄마 여기에 식초 넣었어..너무 시다.케찹도 넣었네.'

한다. 하지만 닭가슴살과 함께 비벼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 얼른 해달라고 해서

접시에 다른것 넣지 않고 다시마와 양상추 달가슴살만 넣어 샐러드를 간단하게 해서 비벼 주었더니

-엄마,이거 소스 너무 맛있다.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어..대박...

-엄마가 하면 맛있어..엄만 레시피없이 그냥 생각으로 하는데 맛있다.

반접시를 금새 비운 딸이 배부르다고 하여 반은 내가 먹었다. 그런데 정말 맛있다.

파프리카나  그와 다른 것을 더 넣어도 좋은데 소식에 다이어트를 한다니 조금만 조금만...

 

20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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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꽃망울,햇살 좋고

 

 

 

밖의 날씨는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현재 집안은 거실까지 들어온 햇살 때문에 따사롭다.

그래서일까 오래전부터 꽃망울이 올라온 천리향 꽃망울이 한껏 부풀어 올라 제법 색이 나왔다.

언제 피려나 날마다 베란다 화단에 나가 쳐다봐도 날마다 똑같은 모습인 듯 하더니만

이젠 정말 다르다.얼마 지나지 않아 꽃이 필 듯 하다. 그 향이 벌써 코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다.

 

수능끝내고 집안에서 빈둥빈둥하던 큰딸,이제 바빠지셨다.

해가 중천에 떠서야 겨우 깨워서 일어나더니만 지난주부터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학원에

나가기 시작하니 나의 하루도 덩달아 바빠지고 내 일상을 찾게 되었다.

오전에 휘트니스를 시작으로 미술학원 바이올린을 한바퀴 돌고 나면 밤 늦은 시간...

어젠 미술학원에 갔다가 9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온 딸 꽁꽁 얼어서 왔다.

-엄마,밖에 무지 추워..얼어 죽는줄 알았어.. 얼마나 추운지...

살뺀다고 밥도 안먹고 바나나 하나 들고 학원에 갔는데 학원에서 저녁 먹고 오라 했는데

바나나 하나 먹고 바로 들어오니 학원샘이 '밥을 흡입했니..?' 라고 물었다면서 웃는 녀석...

방학에는 할것이 많다고 하더니 방귀신이 되어 잔소리를 하게 하더니만

이제 조금 숨통을 찾은 듯 하다. 덕분에 날마다 카드 긇는 소리,띵동이지만 아침에도 말해줬듯

뭘 배운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이다.

그것을 알까..지금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나의 오전시간은 녀석 때문에 늘 뺏기듯 했는데 이제 다시 찾은듯 햇살이 반갑다.

아침 일찍 물먹는 율마에 한바가지 물을 듬뿍 주고는 돌아서서 보니 햇살이 좋아서일까

괜히 내 뜨락에 봄이 온 듯 하다. 시클라멘도 빨갛게 피어 이쁘고 아젤리아는 탐스럽고

이렇게 곧 봄이 올 듯 하다. 아니 봄이 기다려진다. 아직은 손이 시려운 겨울이지만...

 

20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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