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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헤르만 헤세 - 서란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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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정원] 더덕 그리고 딸기꽃 피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04-21
	[베란다정원] 더덕도 도라지도 자라고 적상추도 잘 자라고,실외기 베란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5-07
	[베란다정원] 딸기꽃이 피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5-01
	딸기꽃이 피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4-19
	딸기꽃과 초록이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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