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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사랑과 죄책감 사이,너를 봤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너를 봤어>
2013-08-19
북마크하기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와야지만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가시고백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가시고백>
2012-02-07
북마크하기 도로의 안전장치이며 명랑인생이 되게 해 준 건널목씨 (공감6 댓글0 먼댓글0)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반양장)>
2011-05-16
북마크하기 우아한 거짓말/김려령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우아한 거짓말>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