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열어 줄게 스콜라 창작 그림책 49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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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내 지갑 열고 마는 요시타케 신스케 새로나온 책.
《뭐든 될 수 있어》만큼 좋다. 신난다.
‘다음엔 무엇을 열어 볼까?‘
짝발 짚고 팔꿈치로 의자에 기대 선 포즈 그림을 외워서 그리려고 따라 그리는데, 와, 보기엔 엄청 단순해 보이는데 막상 그리려니 복잡하다.
될때까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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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9-08 17:48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잘잘라님을 열었군요 ㅎㅎㅎ

잘잘라 2021-09-08 17:59   좋아요 7 | URL
제 지갑도 열고, 제 연습장도 열었어요^^

파이버 2021-09-08 19:33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요시타케 신스케는 ♡입니당ㅎㅎ 잘잘라님 그림연습 응원해요!

잘잘라 2021-09-08 20:10   좋아요 5 | URL
파이버님 응원 받고 한 번 더 도저언~!! 감사합니다😄

오거서 2021-09-08 19:46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요시타케 신스케를 새로 알게 되었지만, 책 제목만으로도 뭐든지 해내는 능력자인가 봅니다. 게다가 잘잘라 님의 지갑도 열게 한다니 당장은 거리를 둬야지 안 그러면 제 지갑도 열릴 것 같아요 ^^;

잘잘라 2021-09-08 20:16   좋아요 6 | URL
맞아요. 오거서 님. 요시타케 신스케와 거리두기를!! 저는 이런 그림 그리고 싶어서 따라 그리려고 샀어요. 교재 사는 셈 치고.. ?!

붕붕툐툐 2021-09-08 23: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도전한 그림도 공개해 주세요! 잘잘라님은 재능이 많으신 거 같아욤!!

잘잘라 2021-09-09 01:00   좋아요 0 | URL
공개 요청을 받을 줄은.. 쪼끔은 예상을 했지만 그래도 쫌 부끄러우니 더 많이 그려서 주말에 한꺼번에 무더기로 공개 약속합니다!

붕붕툐툐 님 굿나이트♡♡♡
 
끝내주는 괴물들 - 드라큘라, 앨리스, 슈퍼맨과 그 밖의 문학 친구들
알베르토 망겔 지음, 김지현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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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며들다, 망며들다, 겔며들다?
안되겠다. 정신 차려!

이 아저씨 뭐냐. 표지에다 똭, 자기 모습, 세상 착하고 맘씨 좋은 할아버지로 그려놓구서는 와아, 팔아버린 책마저 도로 사게 만드는.. 안 돼 안 돼, 그러면 안 돼! 스며들지 말자. 정신 차리자 제발. 진짜 괴물은 알베르토 망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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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1-09-07 23:31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또 시작됐군요
망며들다~~^^
저도!

오거서 2021-09-08 09:22   좋아요 2 | URL
망며들다~에 전염되는 기분이 들어요 ㅎㅎ

잘잘라 2021-09-08 10:36   좋아요 0 | URL
엇! 댓글 날아감.. 즌짜 망며드는 기분입니다. 헛! 정신 차리고 새출발합니다!!!

붕붕툐툐 2021-09-07 23:36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빌려왔는데, 독서 슬럼프라 괴롭네요~ㅎㅎㅎㅎ

잘잘라 2021-09-08 08:35   좋아요 2 | URL
슬럼프.. 다행이실 수도!!

mini74 2021-09-08 09: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망며들고 겔며들고 ~ 게딱지에 간장 스며들듯 하지요 ㅎㅎ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

잘잘라 2021-09-08 10:56   좋아요 2 | URL
아.. 간장게장 먹고싶습니다. 😁

레삭매냐 2021-09-08 17: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팔아 버린 책마저 도로 사게...

맹그는에서 그만 빵 터져 버렸
습니다.

망겔 센빠이는 진정 사랑입네다.

잘잘라 2021-09-08 20:54   좋아요 2 | URL
저는 일단 망겔 님과 거리두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따르기에는 너무 고차원에 계신 분이라는 현타 왔어요.
그래도 이 책은 안 팔고 가지고 있을 거예요.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만나 만나

우리 지금 맛나 당장 맛나 맛나 맛나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만나 만나

우리 지금 만화 당장 만화 만화 만화


만화 맛나 맛나 맛나

만화 만나 만나 만나



*

맛난 만화

만날 만화

오늘 내일 만날 만화

언젠가 만날 만화

맨날 만날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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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1-09-07 1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첫 줄에 쓰신 거, 저는 어떤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며 읽었네요. ㅋㅋ

잘잘라 2021-09-07 12:51   좋아요 1 | URL
저도 그 노래 부르면서 썼어요.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만나 만나~ ^^
 
만화 그리는 법 - 당신도 만화가가 될 수 있다! 땅콩문고
소복이 지음 / 유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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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만화가인데 굶어죽지 않았다니!˝ 명대사.
「그림 그리는 법」 아니고 「만화 그리는 법」.
매일 그리기, 일기.
˝영감은 오지 않는다.
그냥 그려!
우리 지금 그려, 당장 그려,
그려 그려!˝

책값 만 원.
올해 제일 값지게 쓴 만 원.
아니지,
알라딘 판매가 구 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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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1-09-04 13: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아서 아파트에 걸릴것 같아요ㅎㅎㅎ 갈매기는 자유롭네요 잘잘라님 사진을 보고 있으니 바닷바람의 짠내를 느끼고파요

잘잘라 2021-09-04 16:19   좋아요 3 | URL
짠내 맡으면 왜 그렇게 흥분될까요? 누구 말마따나 전생에 진짜 물고기였을까요? 잘 살펴보면 귀 밑에 아가미 자국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지 않고서야 원... 짠내 한 번 맡았다고 또 막 세상이 살만하다 느껴지고 다시 한 번 또 잘 해보자고 막 큰소리치고 이러구러 얼렁뚱땅 가을입니다.

페넬로페 2021-09-04 13: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정자항 다시 가보고 싶어요~~
바다도 보고 싶구요^^

잘잘라 2021-09-04 16:16   좋아요 3 | URL
정자항 잘 있습니다.

가자미 말린 거 있나 하고 사러 갔던 건데 없길래(하긴 어젯밤에 비가 그렇게 왔는데 참.. 생각이 짧아서리 손발이 고생합니다.) 어판장 들어갔더니 집집마다 펄떡펄떡 전어 내놓고 팔더라구요. 1kg에 3만원(11마리) 사가지고 집에 와서 굵은 소금 쳐서, 구워 먹었습니다. ‘이게 진짜 집 나간 며느리 돌아올 맛이냐? 그 정도는 아니지 않냐? 옛날엔 먹을 게 귀했으니까 뭐 그거야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집 나간 며느리는 그냥 딴 데 가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집 나간 며느리, 그 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집을 나갔을까,부터 시작해서 어디 가서 뭘 하고 살았을까 등등, 있지도 않은 며느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결국 전어구이 반이나 남았습니다.

페넬로페 2021-09-04 16:53   좋아요 3 | URL
와, 가을전어철이 왔군요^^
ㅎㅎ
그렇죠~~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올만큼 맛있다는 전어회를 저도 별로 즐기지는 않습니다.
여름도 지났으니 어쨌거나 생선회를 한 번 먹어야겠어요
잘잘라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남은 전어도 맛있게 드시구요^^

잘잘라 2021-09-04 17:02   좋아요 3 | URL
네^^ 페넬로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1-09-04 20:40   좋아요 3 | URL
ㅋㅋ
도대체 그 집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잘잘라님 전어 드신게 아니고,,, 이야기꽃을 피우셨군요^^
어촌에서 고깃배들어오면 일하랴, 집안일 하랴, 시어머니 비위 맞출랴,,,
집나간 며느리! 일상이었나봐요...
그런 일을 작은 전어 맛과 바꾸다니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새파랑 2021-09-04 19: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정자항이 울산이군요? 울산은 일산해수욕장 밖에 몰라서 😅
전어라니 맛있겠네요 ㅜㅜ

잘잘라 2021-09-04 23:19   좋아요 1 | URL
전어를, 집에 사가지고 와서 구워 먹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