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라떼는 라뗀데.. 이상하지? 자꾸 손이 가네? 계속 듣고 싶어. 라떼 꼰대 미국 라떼 서양 꼰대 라떼 라떼 꼰대 꼰대~~ 노래를 다 하구, 그러다 펑펑 울구 앉었다. 참 희한하다. 희한한 라떼 꼰대 라떼!

 

출판사 광고 문구, 북트레일러, 추천사, 리뷰, 소개글 모두 이 책의 진가를 드러내지 못한다. 그런 것들이 오히려 책을 선택하는 데 방해되고 진입장벽이 뒬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이 책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한 줄도 빼먹지 말고 자기 눈으로 읽어야 가치가 드러나는 책이다. 진짜. 그러니까 찐은 찐인데, 자기계발의 탈을 써서 그렇지 진짜 찐 조언 맞다. 꼰대 장벽, 라떼 장벽을 넘어 찐의 세계를 달려 달려 달려, 아니지, 찬찬히 걸어보세~~~

 

 

 

※키워드: 시점, 관점, 오큘러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넬로페 2020-05-29 16: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희한한 라떼~~
꼭 읽어봐야겠어요^^
 

마왕이 필요하구먼!

전설의 검을 얻은 자여,
마왕을 무찔러.

마왕을 만나,
마왕을 찾아내.
없으면 만들어.
새로 만들어내서,
없애.

오오~
그런 방법이?

마왕 나와랏!
마왕 찾아 삼만리.

전설의 검을,
전설적으로, 한번은 지대로, 멋지게 슉ㅡ
하기 위해 슈 슈 슉ㅡ

ㅡ 30년 떠돌이 무사
ㅡ 오늘부터, 정착 무사

ㅡ 정착무4
ㅡ 정착(무 사진 네 장)



※키워드: 일반화, 언어화, 자기분석





제3장에서는 ‘메모로 나를 아는 방법‘을 알아본다. 아무리 메모를 자유자재로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굉장한 사고 기법을 익힌다고 해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게임으로 치면 쓰러뜨려야 할 마왕이 없는데 전설의 검을 손에 넣은 격이다. 우선은 쓰러뜨려야 할 마왕부터 정의해야 한다.- P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ake Love Letter, Forged Telegrams, and Prison Escape Maps : Designing Graphic Props for Filmmaking(paperback) 

애니 앳킨스 | Phaidon Inc Ltd 2020-02-11







책을 본다.

책을 살핀다.

책을 산다.

책을 본다.


어차피 '볼라구' 사는 책,

어차피 '읽을 것두 아닌' 책.

어차피 '그림만 보면 되는' 책.


기왕이면 8천원 더 주고 원서로 주문.

대체 이거슨 세상의 워떤 법칙에 해당허는 법칙이랍디여?

세상의 모든 법칙은 하두 많으니,

오늘은 그냥 나의 법칙.

 

"거기서 나온 책은 안 사."


법칙 이름 그냥. 설명하기 싫어 법칙. 따지지 마 법칙.

나 하나 안 산다고 뭐가 워떻게 되지는 안혀도,

아무튼 나는 안 사, 안 산다고!


책을 사노라면, 

그냥 안 사는 책도 있는 법칙.

안 사면 안 살수록 좋은 법칙.

철칙.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삭매냐 2020-05-2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설에는 이제는 상관이 없다고도
하던데... 아닌가 봅니다.

응원하는 바입니다.
 

讀みたいことを、書けばいい。

요미타이고토오, 가케바이이。

읽고 싶은 것을 쓰면 된다.

2019-06-14

다이아몬드사

 

다나카 히로노부

(고작 한 살 위)

 

 

 

 

 

 

 

 

*

읽고 싶은 것,

표지 빼고 제일 뒷 장.

소리내서 읽고

여기 쓴다.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초판 1쇄 발행 2020년 5월 15일

지은이 | 다나카 히로노부

옮긴이 | 박정임

 

발행인 | 문태진

본부장 | 서금선

책임편집 | 오민정

편집3팀 | 이정아 오민정

디자인 | room501

일러스트 | 김택수

 

기획편집팀 | 김혜연 박은영 김예원 정다이

저작권팀 | 박지영

마케팅팀 | 이주형 김혜민 김은지 정지연

디자인팀 | 김현철

경영지원팀 | 노강희 윤현성 조샘 김상연

강연팀 | 장진항 조은빛 강유정 신유리

오디오북 기획팀 | 이화진 이석원 이희산 김다영 김은솔

 

펴낸곳 | (주)인플루엔셜

출판등록 | 2012년 5월 18일 제300-2012-1043호

주소 | (0604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6 제이콘텐트리빌딩 7층

전화 | 02)720-1034(기획편집) 02-720-1024(마케팅) 02)720-1042(강연섭외)

팩스 | 02)720-1043

전자우편 | books@influential.co.kr

홈페이지 | www.influential.co.kr

 

한국어판 출판권ⓒ(주)인플루엔셜, 2020

ISBN 979-11-89995-60-7 03800

 

 

 

 

*

놀랐다.

여기에 자그마치 서른 명의 이름이 있다.

작가 이름 빼고 말이다.

우와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맹렬하다.
싹 다, 태양 앞으로, 싹 다아~
2020. 5. 16. 오전 10시 35분 사진.

5월 10일 저녁에 뿌린 씨(쑥갓)
세 밤 자고 싹이 트더니 쑥쑥 자란다.
싹 난 것도 신기한데 해를 향한 저 기울어짐은 정말 놀랍다.
기울어져야 해.
모름지기.
기울기가 필요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슬비 2020-05-16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넘 귀여운 새싹들이네요~

잘잘라 2020-05-16 19:20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