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때문에,
표지 때문에,
출판사 때문에,
기획 때문에,
일러스트 때문에,
추천 때문에,
호기심 때문에,
1차,
장바구니에 담은 책,
일주일 뒤에 다시 보고 시큰둥하면 삭제하고,
이주일 뒤에 다시 보고 시큰둥하면 삭제하고,
그렇게 한 달 동안 살아남으면,
그때 주문하기로!
나름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다.
MAKE ONE A DAY~
뭐가 됐든,
하루에 한 가지는 만들어 내자.
요리든
그림이든
노래든
시든
내손내만
내돈내산
내맘내말
내내내내
내!
내가 나를 부르는 주문
김치 관련
이왕지사, 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