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붙자, 맞춤법! - 현장 실무자를 위한 어문규범의 이해 뿌리와이파리 한글날
변정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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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 술술 읽히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지루하거나 재미없는 건 아니고, 뭔가 막 현장 분위긴데 그렇다고 사방 뻥 뚫리고 바람 부는 그런 건 또 아니라서 '이건 뭐지?' 호기심 돋는다. 어느새 볼펜 들고 빡빡 밑줄 그어대며 전투 포복 자세로 읽는 중. 아이고 어깨야, 팔꿈치 저린다. 좋구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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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리책
최윤건.박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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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오.‘ 한마디에 구매 결정. 아직도 이렇게 꽂히는 말 한 마디, 사진 한 장 때문에 충동 구매를 하는 나 자신이 ‘한심한 거 1, 자랑스러운 거 9‘ 였다가, 오늘 책을 받아 읽고 나서 ‘자랑스러운 거 99‘로 비율 바꿈. 좋은 책이다. 어디에 좋으냐? 마상에 좋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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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사람들 - 이스트런던 동네 수영장의 내면
매들린 월러 지음, 강수정 옮김 / 에이치비프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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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물, 스타일, 캐릭터, 몸, 정신, 건축, 공간, 지역, 문화, 시간, 계절, 날씨까지! 이 얇은 책 한권에서 다 느낄 수 있다. 놀라운 기획, 엄청난 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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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사람들 - 이스트런던 동네 수영장의 내면
매들린 월러 지음, 강수정 옮김 / 에이치비프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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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정말이지 너무 멋지지 않나.

 

사진 작가가 됐든 편집자가 됐든 모델이 됐든

누가 됐든 간에 아무튼

멋진 사람들이다.

 

책이든 건축이든,

공연이든 강의든 뭐든지간에 아무튼

이런 멋진 기획에 끌린다.

 

하염없이.

언제든지.

 

하여 아아,

출판사 사장이 되고 싶다.

출판사 사장이 되서 이런 책 한 권만 내도 좋겠다.

여한이 없을 듯.

 

 

 

 

메들린 윌러 Madeleine Waller

 

런던 칼리지 오브 프린팅에서 포토저널리즘을 공부한 매들린 윌러는 영국의 유수한 신문과 잡지의 사진가로 일한다. 그녀는 개인 작업으로 인물 사진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작인 '시인의 초상은 런던에 있는 국립 초상화 미술관의 컬렉션으로 영구 소장되었다. 호주 출신인 그녀는 해크니에서 파트너와 세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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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한식
하미현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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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륵 사진만 훑어 봐도 기분이 좋다. 글보다 사진. 사진 보려고 구입. 가까이 두고 보며 기분 좋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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