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아무것도 아니야.구름이 흘러가고 바람이 부는 게지.길가의 돌은 거기 있고풀들은 가을이 오기 전까지 푸르지울지마 아무것도 아니야.그냥 가는 거야.. . .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오랫동안 감사합니다.2022년 2월 26일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