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반란 - 갈라 드레스/ 뉴잉글랜드 수녀/ 엇나간 선행 얼리퍼플오키드 3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지음, 이리나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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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제약에 순응하기 보다 투쟁하고 자신들의 삶에 하나의 성공을 거든 작지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 여성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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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시리즈 3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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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순히 불국사만이 아닌 다양한 고고학적 관점으로 보는 색다른 경험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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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정은수 지음 / 엘릭시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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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삶을 살아온 여성 적당히 큰 회사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던 연지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누군가 12년전 찍은 동아리 단체 사진을 보내면서 원치않게 평범하던 그녀의 일상은 흔들리는데

과거와 현재를 시점을 오가면서 점차드러나는 사건의 진실 과거 문학동아리에서 일어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사실과 잘안다 생각하던 인물의 전혀 다른모습을 알게되는데 그저 청춘의 한순간 열정과 미래에 대한 부푼 가능성을 간직한 일순간 하지만 하나의 사건으로 모두 뿔뿔히 헤어지고 단순 사고로 처리된 사건의 진실이 오랜 시간이 흐른뒤 드러난다 우정과 사랑으로 가득차 보이던 관계 하지만 서로 속내를 숨긴채 질투와 증오를 간직한채  가면을 쓴채로 서로를 속이던 관계 비로써 드러난 진실은 깊은 어둠을 드러내는데 결코 평범하던 삶으로 돌아갈수 없는 연지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과거의 친구는 결국 그비밀을 드러내는데 범인의 동기와 그 수법은 연지 자신의 머뭇거림이 만들어낸 하나의 비극이 아닐까 싶다 분량도 많지 않아서 적당히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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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수께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예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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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슈 경감이 돌아왔다 새로운 이야기로 이번장소는 한적한 수도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게되는데  생질베르앙트르레루 수도원 아무도 존재를 알지 못했던 조용한 수도원 하지만 이 조용한 수도원은 알려지지 않았던 성가의 존재로 알려지고 유명해진다 하지만 그만큼 큰 소동이 일어나는데

평온하던 수도원을 위험으로 몰아넣은 살인은 누구의 짓인가 성가를 통해 수도원을 살리던 부수도원장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수도원장과의 대립 그리고  수도원의 사람들 외부인인 가마슈 경감과 보부아르 경위는 제한된 시간내에 범인을 찾아야하는 상황인데 그런 가운데 예전의 부패경찰의 사건후  프랑쾨르와 대립관계에 있던 가마슈에게 그는 또다시 검은 손길을 가져오고 경찰내부의 문제와 수도원의 사건을 조사해야 하는 상황속 가마슈경감과 새로운 위협에 놓이게된 보부아르 경위 과연 살인사건의 범인은 그리고 가마슈를 위험으로 몰어넣은 영상의 유출범은 프랑쾨르일까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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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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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빅토르는 시인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소설 처음에는 그둘의 이야기가 나오길래 러시아 구소련의 시인에 대한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기행이라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그가 시인으로 살아간 시간들의 북에서 서정시인으로 살아가던 그가 사상검증까지 받으면서 결국 원하던 시를 짓는게 아닌 원하지않던 길을 걸어가게되는 꿈이 꺽인 한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기린을 아프리카의 기린을 가지고와서 붉은 깃발을 말한다는 것에 대한 질책 남의 것이 아닌 자신의 것에 대한 사상적 표현 단지 소련문학의 번역가가 아닌 시인으로써의 기행을 인정하지 않고 결국 죽이는 당시의 시대적 사상 그리고 러시아의 시인 벨라와의 만남들 7년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짦다면 짦은 시간속 다양한 만남과 이별 그리고 시인으로 살았던 남자 기행의 삶의 일부를 엿볼수 있는데요

기행이라는 인물이 시인 백석을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보니 실제 백석의 삶과 비슷한모습을 보여주지만 소설이기 때문에 허구적인 인물과의 만남등 창작된 부분이 있는데 백석이라는 인물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갖고 읽는다면 좀더 기행이라는 인물을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되는데요

변화하는 시대에서 자신의 삶을 시인이라는 삶을 살아간 백석이라는 남자에게 강한 애정과 억압된 환경에 날개가 꺽여버린 시인의 삶에 대한 것 엿볼수있는 기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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