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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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네요 묵묵히 지겨보는 할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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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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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궁금해서라도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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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시 필사집
이두헌 지음 / 이은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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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노래 일상의 거리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평범한 풍경속 시와 노래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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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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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체가 글을 쓰다 게다가 자신을 죽인 범인에 대한 소설을 쓴다 과연 어떤 상황일까요

제목대로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은 어느 파티에서 살해된 어스탐 경이 시체인 상태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그저 자신을 죽인 범인에 대한 글을 써내려가는 상황을 유쾌한 유머와 풍자로 이야기하는데요 작가의 또다른 인물 더스번경과사라디테가 등장에서 사건을 이끌어가는데요 어스텀경의 사후 그의 유산에 대한 이야기와 주변인물의 상황 그리고  장편은 단편을 쓸 시간이 없는 작가가 쓰는 거잖소라는 문장을 통해 여전한 유머를 엿볼수 있는데요 그리고 글이 끝을 향해가면서 등장하는 도서관 사서들 글이란 결국 독자를 위한 글과 작가 자신을 위한 글이라는 구분 과연 임사전언의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은 그리고 글을 노리는 범인의 정체는 

이소설은 다읽고 느낀 결론은 80%의 재미와 20%의 조짐이라 생각되는데요 마지막의 살인사건의 범인의 정체는 너무 쉽게 짐작되고 임사전언을 노리는 적과의 전투가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드는 데요 더스번경의 활약이 생각보다는 그리고 언급만 되는 드래곤의 양자 최강의 쾌검사는 과연 언제 등장하려냐

"동생한테 형은 태어나 보니 이미 존재했던 눈꼴신 적수였던 것이군요.이라는 명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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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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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유타가하면 뭔가 클리세를 비튼다기 보다 아예 파괴하는 쪽에 가까운데요 이책도 그런쪽이 가깝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직접 탐정역할을 수행한다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신은 모든것을 알기 때문에 추리라는게 필요없는 존재죠 보통의 추리소설에서 작가가 신을 대신해서 사건을 만들고 탐정의 행동을 통해 독자들에게 납득을 시키는 과정을 거친다면 이소설에서 스즈키라는 이름의 신은 그저 말할뿐입니다 범인의 이름을 그리고 범인에게 신벌을 내리죠 그리고 범인의 이름을 듣고 탐정은 그 범인의 행동을 추리하는 과정을 거쳐서 사건의 진상을 독자들에게 보여주는데요 문제는 마지막 반전이 좋은의미등 나쁜 의미로든 충격적이라는것과 과연 스즈키라는 신의 존재가 말하는게 과연 진실이냐는 의미 그저 변덕으로 신벌을 내리는 존재일수도 그저 범인이 누구이고 그 범행방법에 대해 탐정에 해당하는 인물이 짜맞쳐가는 과정을 통해 진상을 찾아내는데 그게 과연 진실인지 조차 마지막에 가서는 의심이 가게되는데요 그리고 또하나 이소설 원래 아동용 소설이라는게 일본의 아동은 이런소설을 읽고 어른이 된다는것인가 너무 충격적인 결말에 성인도 좀 그런데 아동이 읽기에는 부적절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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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2-16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의 경우 추리 문학의 1880년대 부터 번역되기 시작하고 수 많은 작가들을 배출해서 그런지 이제는 정말 발전 방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아서 어떤면에서 부럽기도 합니다.

재는재로 2025-12-17 23:36   좋아요 0 | URL
한국은 sf가 죽었다고 하죠 추리소설도 김내성의 마인이나 유불란 시리즈도 좋지만 후대의 작가들의 특별한 뭔가가 없어서 일본은 아케치나 긴다이치등 명탐정을 대표하는 인물이 존재해서 그걸 읽고 자라나 또다른 작가되는 계승되고 꾸준히 읽는 독자가있다는 그런점은 부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