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명탐정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레오 브루스 지음, 김예진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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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하면 먼저 떠올릴 인물들 셜록홈즈,피터윔지,포와로,브라운 신부 동양이라면 긴다이치 코코로 김전일등이 있죠 그외 그랜트 경감이나 모스경감등도 있는데 이책에 등장하는 3인의 명탐정은 그런 윔지경과포와로,브라운 신부를 패러디한 인물들로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고 명탐정 특유의 관찰력과 사고력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데요 트릭과 저마다의 해결방식을 읽노라면 당연하게 여겨지는데 하지만 의외의 반전이 반전 사건해결은 시골마을의 경찰이 해결해버리는데 그리고 하는 말이 너무 단순하기때문에 경찰이 해결할수 있는 일이라는 복잡하고 교묘한 사건은 명탐정에게 단순히 대규모 인력이 필요하거나 수사가 필요한것은 경찰이 하는게 당연하다는 논제로 명탐정이 해결하는 사건에 대한 비꼼도 이책의 매력같네요 하지만 주인공인 시골경찰의 매력이 좀 명탐정을 패러디한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더 잘 그려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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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1-0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명탐정을 능가하는 시골 경찰이라니 말만 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재는재로 2025-11-03 09:41   좋아요 0 | URL
너무 사건이 단순해서 오히려 복잡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이 어렵게 생각해서 사건을 미궁으로 만들었죠 근데 읽어보면 논리적으로 맞아서 설득되는게 아이러니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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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의 새로운 시리즈 고다이 형사 시리즈의 신작 가공범입니다 전권 백조와 박쥐에서는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는데 이번권에서는 못다한 활약을 제대로 해주네요 유명 정치인과 전직 배루 부부의 집이 불타고 두 사람의 시체가 발견되고 사인이 교살로 밝혀지면서 단순한 자살사건이 아닌 살인 사건으로 전환되는데요 그리고 고다이 형사는 사건을 수사하게 되지만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의문의 협박 편지가 날아오고 이내 뜻밖의 인물이 용의자로 특정 되는데

유명 정치인 그리고 전직 배우 부부 그들이 감추고 있던 비밀 그리고 제목 가공범이 의미하는 것은 히가시노 특유의 빠른 전개와 반전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범인의 동기 그리고 그걸 덮으려는 존재등 단순한 범죄뿐 아니라 사회가 가진 모순 인간의 애정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싫든 좋든 히가시노 다운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책 가격이 슬슬 부담스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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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 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
가모사키 단로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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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은 존 딕슨 카부터 유서깊은 범행수단이었는데요 모르그가의 살인 역시 밀실살인의 일종이라 할수 있지만 뭐니 해도 딕슨 카가 그 지평을 열었다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많이 다루어 졌고 소재도 고갈되었다 생각되어 변칙적인 트릭이나 다른 트릭등으로 변주되었는데 이번작은 그런 밀실트릭이라는 소재로 특이한 세계를 만들어 냈는데요 밀실살인으로 성립된 살인이 트릭을 밝히지 못하면 무죄라는 헌법사상 초유의 사태로 밀실 살인이 유행하게 되었다는배경은 그런 밀실트릭의 새로운 사건인데요 살인을 저지려도 밀실트릭을 해결하지 못하면 살인자도 죄를 처벌 받지 않는 다는 상황 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 그에 편승해 활약하는 범죄설계자들 그리고 탐정들의 대결이라 생각햇는데 막상 책은 고립된 클로즈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연쇄살인 그것도 밀실 탐정역시 희생자가 되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것은 고등학생 탐정 콤비 하지만 그 탐정은 본격적인 밀실 살인의 시대를 연 밀실사건의 범인!! 흥미로운 배경속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 그리고 색다른 반전이 독특한데요 근데 화자가 고등학생이라 그런가 약간 가벼운 느낌의 대사와 행동들이 좀 분위기를 가볍게 보이는 것같은데요 한명씩 죽어가는 연쇄살인극인데 마치 주변인물들은 캠핑나온것 처럼 가벼운 분위기 의사는 그냥 자신은 죽지 않을것 처럼 행동하고 메이드및 주변사람들 역시 자신이 희생자가 될까 두려워 해야 하는데 그런 묘사도 없고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드는 편이라 이부문은 약간 불호네요 그걸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밀실 추리 소설입니다 시리즈라는데 후속편도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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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로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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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의 작가 요코미조의 긴다이치 이전의 탐정 유리 린타로가 등장하는 첫장편소설 드라마로 방영된 린타로 시리즈는 봤지만 막상 원작소설은 처음인데요 유리 린타로라는 인물 긴다이치와 비교해서 일단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요 머리가 백발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40대 정도의 외모에 탄탄한 체격 전직 경찰이라는 직업까지 여러 모로 긴다이치와 비교되는 인물상입니다 

이책은 긴다이치 이전이라 작가의 초기작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처럼  탐미적인 배경에 주변환경도 마치 몽환적인 배경인데요 신주로라는 옥같은 미소년이 범행을 저지른다는 사실 범인의 정체와 목적은 알수 없다는 그야말로 한 광인이 만들어낸 악의 결정체같은 존재 그리고 잔인한 범죄행위와는 대비되는 신주로의 미모 그리고 계속되는 살인 그리고 중반에 등장하는 명탐정 유리 린타로 

모든 사건의 목격자이자 피해자인 고스케 그리고 마지막에 알게되는 범인을 위해 그가 한 행동들 

요코미조의 팬이라면 중반쯤 어느정도 범인의 정체와 목적에 대해 알아챌수 밖에 없는 데요 그래도 끝까지 읽게 되는것은 소설 전반에 깔린 인간의 악의와 묘한 매력의 신주로라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외 첫수록된 단편 공작부인의 병풍 역시 읽어 볼만하네요 약간의 범죄물이 혼입되어 있지만 색다른 로맨스 물의 매력이 좋습니다 만주사변을 미화하는 점은 약간 거스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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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120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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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도입부부터 충격적인 전개로 소중한 사람을 잊어버린다는 고통 긜고 잊어버리지 못하는 데커와 대비되어 인상적인데요 한장소에서 벌어진 두건의 살인 고등판사와그녀의 보디가드 총상과식칼에 의한 상처 판사의 시체옆에 메세지등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되지만 점점 조사할수록 살해당한 보디가드와 판사의 살인은 연관이 없는 개별의 두건으로 추정되는데 그리고 드러나는 협박법의 존재들 알게된 비밀로 상류층으로 목표로 돈을 갈취하던 그들 살해한 범인은 협박당한던 인물인가 단순한 판사살인 사건이 아닌 저마다 거짓을 이야기하는 용의자들 벗기면 벗기수록 드러나는 진실들 과연 데커는 이사건의 진실에 도달할수 있을지 그리고 과연 범인의 목적은 

데커시리즈의 신작 새로운 파트너와 새로운 사건 그리고 도다시 데케에게 찾아온 비극 이번권도 무척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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