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은 일요일
슈노 마사유키 지음, 박춘상 옮김 / 스핑크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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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남의 슈노 작가의 신간이 발매되었습니다 작가본인은 갑작스런 병으로 사망한 상태이고 한국에서는 가위남 한편만 발매된 상태라 다른책이 발매될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발매되어 만나볼수 있게 되는 좋네요 일단 이책은 명탐정  이스루기 시리즈인데요 다른 시리즈도 발매될지는 의문이지만 독특한 구성의 내용과 과거의 명탐정 미즈키 마사오미가 해결한 사건을 현대의 명탐정 이스루기가 다시 조사한다는점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명탐정들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도입부로 치매에 걸린 한남자의 독백으로 시작 명탐정 이스루기가 살해당하는 프롤로그로 과거의 사건과 현대의 시대를 교차하면서 점차 어떤 결말로 향할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가는데요 그리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사실은 어쩌면 허무하다 생각이 드는 한편 고정적인 틀을 벌어난 결말로 독특하다고 할수 도 있는데요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릿듯 그리고 명탐정 이스루기의 활약을 담은 중편 밀실은 본편을 읽고 나서 정독하시기를 스포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어 본편을 읽고나서 읽어야 좋은편이라서 아무큰 호불호가 갈리듯 하지만 그 독특함은 매력적인데요 이스루기 시리즈가 더 발매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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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은 일요일
슈노 마사유키 지음, 박춘상 옮김 / 스핑크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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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남의 매력적인 소설을 다시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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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열쇠의 계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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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카와마쓰무라 두사람의 도서위원이 그려가는 청춘의 미스테리한 사건들 고전부와 소시민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인데요 작게는 금고의 비밀번호 찾기부터 자살한 선배의 마지막 책 대출,숨겨진 재산을 찾는 모험까지 그리고 사건이 진행될수록 마쓰무라의 숨겨진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더위에 한순간 녹아버리는 초콜릿같은 청춘의 한순간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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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살인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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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쿠와치아키 시리즈의 니시자와의 신작입니다 이작가는 좋은건 좋은데 약간 취향에 거슬리는 것 진짜 거슬리는데 발매된 책은 다읽었는데 신의 로지 인간의 매직이나인격전이의 살인같은 경우는 좀 그런데 트릭같은 부분은 좋은데 내용이 좀 그런 그리고 음주추리인 닷쿠나 일곱번 죽은 남자의 경우는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이번소설도 비슷한 탐정들이 범인의 동기를 추리한다는점에서 기대했는데요 이번책도 좋은 의미에서 뒤통수를 맞았네요 범인은 이미 드러나 있고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범인의 동기및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추리하는 탐정들의 추리대결 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은 역시 믿고 보는 니시자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좋은 의미에서 반전을 만든어낸 그의 역량에 감탄을 그리고 제목대로 끝없는 살인의 끝이 어떤 결말에 이르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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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드
설혜원 지음 / 지금이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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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sf,크라임물등 다양한 장르의 기묘한 이야기 7편을 담은 책 클린 코드 제목이자 첫편인

클린 코드는 소위 말하는 기득권 판사,변호사,의사,목사가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법으로 심판하지 못한 그들의 죄를 심판하는 조직의 재판하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자본주의 사회 돈으로 많은걸 할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인간이 지켜야할 도리라는 게 있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을 내동댕이친 소위 가진자들 그들만의 정당한 권리와 추악한 생각들 실제로 저런 조직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하나의 자정작용이 될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뭐 죄가 있어도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연예인을 보면 한번쯤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도서실 이용자 준수상황편에서는 서글픈 우리의 자화상적인 일상의 스트레스를 자신보다 못한자에게 푸는 결국 그런 행동을 할수밖에 없는 우리의 보통 시민들의 이야기 그리고 청소부 아줌마의 놀라운 반전까지 한편 한편 장르는 달라도 그 속에 담긴 묵직한 메세지는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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