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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김이환 외 지음 / 황금가지 / 2008년 7월
품절


'요정'은 중요한게 아니다.머랫이 그말을 했다는것이 중요했다.고집장이노인.그의노인이 한 말이.
"나는..믿어요. 그는 내..
편지가 열렸다.
나 머랫월리엄 안든프라이러리는,내모든유산과권리를 사랑하는나의유일한아들에게상속한다.단
"하..흐윽,웃..제기랄!"
이는그가요정을믿었을때만이다.
월리엄은웃으려고 했지만,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편지에 고개를 묻었다.
"빌어먹을 아버지...!"-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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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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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단두대처럼 내 목에 차가운 칼날을 들이댄다.행복에 대한 기대의 실을 무자비하게 뚝 끓어놓는다-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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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닌 합본 -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
아사노 이니오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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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 

가난하고 한때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들 

다시음악을 시작한다고 그들이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메이저도 아닌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것뿐인데 성공해서 죽은자를 추모하며 노래를 부를수 있을까 

아니 그들에게 음악은 꿈을 포기하고 싶지않다는 단순한 희망에 지나지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음악을 시작했고 실패하더라도 그길에 도전했다는 결과는 바뀌지않는다 

시작도 하지않고 포기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그들을  

나는 승리자라 부르고 싶다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몰라도 그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하고 싶은 꿈을 찾은자 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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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 식스틴
혼다 테츠야 지음, 김완 옮김 / 소미 / 201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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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본에는 세븐틱 에이틴까지 나왔다는데 울나라에서는 이번 식스틴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같다 

책이 많이 팔리지 않아 다음권이 나오기 힘들것 같기 때문이다 

문학시장이 죽었다는 말을 많이하는데 보면 팔리는건 잘팔리고 나머지는 안팔리고있다  

이책은 소미문고에서 첫번역이라는데 번역도 잘되어있고 내용도 괜찮은 데 

주 내용은 검도를 통한 두소녀의 성장기 승부에 집착하는 소녀와 승부를 떠나 즐기줄아는 

소녀의 만남 후 싸우고 화해 하는 조금은 성장하는 이야기 

검도를 잘 모르지만 무언가를 통해 성장하고 도전한다는것에 재미를 느낄수있는데 

다음권은 나오기 힘들것 같고 이책이라도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마음에 와 닫지않아도 시시한소설보다는 이책이 더 가치있다고 느껴질것이다  

잡지 한권 살돈이면 충분한 책이다  

다른 유명작가분들 처럼 알려지진 않았지만 돈이 별로 아깝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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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윤수 옮김 / 들녘 / 2009년 9월
구판절판


"할아버지는 애 죽은동물의 다리를 부러뜨리고싶으셨어요?""나도 S와똑같았던 거지.공허함과 고독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었거든.S가 제대로 본 거였어.S가 개와고양이를 죽였던 것처럼 내 마음도 정상 궤도에서 벗어난 부도덕한 행위를 바라고 있던 거지.그리고 내가 이세상에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일은, 시체의 다리를 부러뜨리는 행위밖에 없었단다."-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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