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복직합니다 소설Q
박서련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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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은퇴합니다의 후속편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책을 읽어보다 보니 이거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이 있고 더 등장할 인물들이 있는데요 전권에서 시간의 마법소녀 이미래를 막다 본위아니게 다른 마법소녀들의 힘을 소멸시켜버린 주인공인 나는 그길로 은퇴를 선언하지만 약화된 마법소녀의 힘 그리고 아로아때문에 다시금 마법소녀의 일을 하게된 나가 겪게되는 사건들인데요 전권에서 마구 블랙카드의 힘을 대가로 쓴 나는 이번에는 능력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고 힘을 사용하는 대가가 단순히 돈으로도 지불가능한 힘의 사용법을 터득해가는 가운데 어느 화학공장에서 유독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해내지만 부작용으로 구출자들이 후각에 장애를 입게되면서 찬양하던 매체와사람들은 마녀사냥으로 빌런으로 몰고 가는데 그런 가운데 극동마법소녀전진본부라는 이름의 사이비 종교 단체마저 등장하고 이를 해결하러 가는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사건이 전권에 이어 이제 본격적인 마법소녀의 일을 시작하게된 나 전권의 빌런 이미래와의 관계아로아와의 미묘한 연애분위기도 흥미진진하지만 역시 새로운 빌런 사이비 종교같은 마법소녀협회의 등장까지 여러모로 다양한 적들이 등장해서 긴장감 넘치는데요 과연 나의 마법소녀의 활약은 어떻게 될것인가 색다른 마법소녀물 

전권에 이어 새로운 빌런의 등장 규모는 작지만 만만치 않은 적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마법소녀의 활약등 이번권도 재미있어요 과연 흑막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마법소녀만 존재하는 것일까 마법소녀를 탄생시키는 힘은 그리고 사라진 힘은 어디로 간것인가 블랙카드의 한계는 여러모로 새로운 떡밥들이 남겨진 그래서 다음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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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리커버) 소설Q
박서련 지음 / 창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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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물이라고 하면 마마마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꿈과 희망이 가득찬 마법소녀물과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세계 승자도 패자도 결국 사라질 존재 희망이 없는 세상에서 자그만한 빛이 가져다주는 의미 누가뭐래도 마마마는 마법소녀물이죠 이책도 그런 마법소녀물인데 앞의 마법소녀물이라기 보다는 마마마에 가까운 절망에 가까운 마법소녀물인것 같아요 표지에 속지 마시기를 나는 자살을 앞두고 있다 가난에 지쳐 조금씩 신용카드 리볼링으로 돈을 당겨 썻지만 전염병으로 일자리도 잃고 갚을 능력이 없어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실행하려하는데 예언의 마법소녀 아로아가 나타나 사상최강의 마법소녀 시간의 마법소녀라 말하고 마법소녀의 힘이 필요하다 말하는데 할아버지가 금은시계방을 운영해서 어린시절부터 시계에 관심이 많아 수리하는 학교를 다니려고 했던 나이기에 시간의 마법소녀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로아를 따라가고 그리고 아로아의 말에 의하면 세상은 마왕이나 빌런에 의해 멸망하는게 아니라 기후의 이상으로 멸망으로 향하고 있다고 시간의 마법소녀의 힘이 필요하다 말하는데 그리고 각성을 준비하는 가운데 잠깐의 시간사이 다른 마법소녀가 각성하고 그녀는 인류가 불필요하다 생각하고 모든 인류를 멸망하려 하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박서련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읽었습니다 복귀합니다라는 후속편도 있다고 하니 다음에 읽어봐야 겠어요 일단 책은 흔한 마법소녀물이 아니라 세상의 운명을 걸고 사상최강의 마법소녀와 마법소녀의 대결에 끼인 나의 이야기네요 시간의 마법소녀라 믿었는데 잠깐사이 다른사람이 각성하고 나는 어떤 능력일지는 마지막 부분에 드러나는데요 단순한 마법소녀물이 아니라 기후이상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가정폭력으로 마법소녀로 각성한 시간의 마법소녀가 세상을 멸망시키려한다는 전개는 현대의 문제를 마법소녀라도 쉽게 해결할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보여주는데요 그리고 현실적인 마법소녀의 직업 경호원이나 테러리스트를 잡는등의 활동을 통해 결코 꿈만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것을 마법소녀물이지만 이소설은 현실을 이야기하네요 결국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서 무엇가를 지불해야한다는 당연한 사실 세상의 모든 부조리를 신이 해결해주기를 바라지만 신은 직접 해결해주지 않죠 작은 도움이 다른 사람을 도와줄수 있는 것처럼 자신이 할수있는 작은 도움이 세상을 바꿀수 있는것 같아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내년은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얼마남지 않은 연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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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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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작가문화상 수상작편에서 김기태를 처음 만나봤는데요 이렇게 책이 나왔다길래 한번 읽어봤습니다 단편집인데요 세상의 모든 바다 이편은 요즘 한국의 현세태를 그대로 그려내는것 같아 흥미로운데요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선긋고 남탓하기 그리고 피해가 발생하면 무조건 자기 잘못은 하나도없다고 정신승리하는 그리고는 남에게 다 터넘기는 마녀사냥을 하면서 누군가 한명에게 책임을 넘기고 싶어하는 군중심리의 모습 모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인사건 마무리지어질때쯤 되면 누군가를 희생양 삼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건이 사람이 밀집해서 사망한 사건들을 연상하게 하는 전개로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 현시대 한국의 소위 책임자들의 모습이 생각나는데요 그리고 가야할 길을 잃어버린 하쿠의 모습을 통해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누구에게 책임을 묻기보단는 그저 덮기 바쁜 요즘 그리고 피해자만 상처를 않을채 살아가야하는 현실 문학이 현실을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결국 현실은 더 비참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소설들 악플들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막상 그런 악플을 달고 뭐가 된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도 잡고보면 그냥 흥미와 재미로 다는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악플에 대한 이야기 롤링 선더 러브 요즘은 흔해진 짝찍기 프로그램 저마다의 매력을 뽑내고 이어지기를 마라지만 방송에서의 모습과 현실의 모습의개리 그걸로 악플을 달고 즐기는 사람들 언제부터인가 그저 즐기기위해 남을 까는게 당연해진 요즘 제3자의 시선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한편 한편 매력적인 단편들 다음책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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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 - 개정판 문학동네 플레이
임솔아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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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힘든 시간들이다 날씨는 더워지고 물가는 오르고 생활환경은 팍팍하고 사람과의 관계는 자꾸 힘들고 지치기 쉬운 요즘 제목만 보고 읽은 책인데요 어느게 최선의 삶이라 말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힘들게 노력해서 명문대 들어가도 유학파에게 밀리고 나이먹으면 그대로 밀려나는게 대기업직원의 삶인데 중소기업에서 아무리 오래 다녀도 월급은 펀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살아가는게 힘든세상

이책에서 말하는 최선의 삶이라는 내용이 공감되면서도 되지 않는게 현실인데요 책속 아르바이트라는 편에서 친구들이 함께 아르바이트를 구하려 하지만 전부 구하려는 곳이 없어 한명이 저다마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요 거기서 술을 많이 마실수 있는 종업원을 구한다면서 아람을 고용하는데 횟집사장은 막상 회를 뜰줄 몰랐고 돈세는 법만 잘했다 그리고 이모는 회뜨는 법 매운탕 끊이는 법을 알지만 텔레비전을 시청하는게 하는일같았다 그리고 아람은 늘 숙취에 취한채 귀가했다 우리중 제일 많은 돈을 벌었다라는 문장을 통해 그녀가 하는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데요 그와중에 저마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꿈이 실현될지 아니면 좌절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꿈꿔본다는 점에서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같은데요 학교에서느 이제 더이상 꿈을 이야기하지 않고 그저 좋은 대학 가기위한 교육 그것도 잘안되 학원을 다니는게 일상인 현실에서 최선의 삶이라는것 과연 어떤것일지 새삼 생각해본다 책속 화자의 모습이 남처럼 느껴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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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검밖에 팔지 않는 것입니까?
에프(F) 지음, 천선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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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처음 시작하는 마을에서 구할수 있는 무기는 곤봉이나동검인데요 그리고 최후에 마왕성에 가기전에는 최강의 무기를 얻게되는게 판타지 게임의 정석인데요 초반부터 최강무기를 얻어 무쌍을 찍는 플레이가 등장하는것도 한번씩 그런 생각을 해보기 때문이 아닐까 마루 바츠형제 부모가 막장이라 어린시절 팔린 두형제 하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던 형제는 바츠가 용사로 선택되면서 위험한 동생을 위해 좋은 무기를 구하려는 마루를 통해 이세상의 숨겨진 진실에 도달하는데 왜 용사들이 많이 뽑히고 몇번이고 마왕이 쓰러지지만 새로운 마왕이 등장하는가 왜 시작하는 마을에서는 동검밖에 팔지 않는가 국가는 왜 용사를 뽑으면서 성대하게 축하면서도 좋은 무기를 주지 않는가 그저 약간의 여비뿐 드퀘를 하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문제들을 작가는 자신의 생각으로 이야기하는데요 이를테면 책속에 등장하는 키메라의 날개 그저 조류 몸스터의 깃털에 마력을 넣은 제품인데 키메라의 날개라 불리는지 왜 드 래곤 킬러같은 강력한 무기를 용사에게 주지 않는지 등 게임속 판타지의 의문점 경제라는 측면과 이면속 그저 악으로 치부되는 마족의 의미등 이런 소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그리고 용사시스템의 진실 법의 허점을 이용한 이득취득 네덜란드의 튤립투기처럼 판타지에서도 벌어지는 투기 그리고 마약을 이용한 공격등 배경은 판타지지만 현실의 문제를 끌어와서 이야기하는데요 그리고 여행을 통해 변해가는 마루 좋게 말하면 성장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결국 세상의 어둠과 마주하고 결국 자신역시 어둠으로 물들어진 마루의 모습 그리고 새로운 용사의 탄생등 색다른 결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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