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 붙는 여행 일본어 - 버킷리스트30 꿈꾸는 대로 떠나라
박나리.미카미 마사히로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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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가는데 간단한 회화집으로 좋을듯한 간단한 문화에 대한 설명도 추가되어 있어 일본여행하는데 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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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붙는 여행영어 - 단어로 빨리 찾고 문장으로 간단히 말하는 여행영어회화 착! 붙는 외국어 시리즈
한동오 지음 /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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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필요한 회화를 간단하게 상황에 맞쳐 설명해놨네요 겁먹지 말고 자신감있게 말하는게 회화의 필수요소인데 최소한의 회화 소통을 위한 기본이 잘되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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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비「」밀「 (일반판)
스미노 요루 지음, 김현화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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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스미노 요루의 나만의 비밀인데요 조금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년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능력이라고 해도 불을 품거나 하지는 않고 단지 다른사람들의 감정을 조금 알수 있다는 정도 인데요

한명한명 저마다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구조로 다섯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당시 관심사인 우정과 아주 풋풋한 달콤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죠 쿄에서 시작에서 밋키,파라,즈라,엘 다섯아이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그당시 한번쯤은 생각했을 연애감정을 아주 조금 특별한 능력으로 누가 누구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고백하기를 망설이는 소심한 아이부터 반의 인기인이지만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스스로 가면을 쓴채 살아가는 아이 사차원이라 불리지만 자신이 조금 다른다는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연기하는 아이 히로인보다 는 히어로가 되고 싶지만 관심가는 남자아이에게 흥미를 끌고 싶은 소녀등 저마다의

청춘을 그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청춘 군상극입니다 그만큼 청춘을 보낸 어른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하고 겪었을 일들에 대한 감성이 새삼 생각나는 소설이네요 근데 책을 다읽고 나서 드는 의문점은 마지막 에필로그의 대화하는 남녀는  누굴까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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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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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신작 진이,지니를 읽었습니다 이책은 전작들과는 사뭇다른데요 전작들이 현실성에 바탕을 두엇다면 이번에는 유체이탈이라는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어 전개되는데요 주인공 역시 진이와 보노보 지니 그리고 민주 세명!이라고 할수 있겠어요 사육사 진이가 보노보 암컷을 처음 만나는 장면 그리고 파인애플을 주는 장면 그리고 밀렵꾼들에게서 동물을 되찾은 구조자가 참혹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기억해내는 장면 결국 도망치듯 보노보를 두고 떠나는 장면 그리고 다시금 만난 보노보에 이제는 도망치기 않겠다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는 그리고 민주의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도울수 있는데 돕지 않았던 노인의 죽음뒤 상처입은 트라우마등 이번권에서는 무력하게 당하기만 했던 자신들의 트라우마에 정면으로 마주하고 대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리고 보노보라는 인간과 흡사한 존재 DNA가 98%일치한다니 거의 하지만 돈벌이로 사냥하고 미식으로 먹는 인간의 잔혹성에 대한 이야기, 소통 그리고 희생을 담고 있는데요 역시 정유정이라고 해야하나요 묵직한 메세지로 아주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세상에 필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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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심재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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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익만점수기의 심재천의 신작 그책외 본심이란 책이 있다는건 오늘 처음알았고 그책도 나중에 읽어봐야겠네요 이책은 느와르로 시작해서 자리바꾸기 추리 연애 일상을 담고 있다고 하면 맞을지 모르겠네요 나(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서울의 유흥가에서 조폭으로 살아가는데 우연히 떨어진 학생증을 관리하는 여자 주리에게서 받게 되고 나와 비슷한 얼굴의 치아교정기를 한 대학생 김성훈의 학생증을 갖게된다 그리고 얼마뒤 조직의 윗선들이 모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나는 살아남은 두목을 제거 하고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기로 하는데 그리고 막상 온 대학교 그리고 사귀된 친구들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학교 생활도 적응할 무렵 나의 신분을 알고 있는 남자의 전화가 걸려오고 나는 또다시 위기에 처하는데..

암흑가의 느와르로 시작해서 신분을 바꿔치기 하고 대학생이된 나 그리고 대학에서의 만남 의외의 장소에서 찾아낸 나의 뿌리 그리고 반전 짦은 영화같은 템포의 질주하는 인생의 하이웨이

가볍게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너무 무겁지는 않는 중도의 엔터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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