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다

 오버로드 13권이 발매되네요  성왕국 후편 과연 전권의 마지막에서 아인즈가 사망했다는데 이걸 어떻게 풀어낼지 게다가 발매일이 말이라 실질적으로 다음달 발매네요 그래도 올해안에 발매되네 역자는 바꿀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미리 예상해보는데 사망후 부활이라는 기적?을 보여준다 이건

아무래도 플레이어가 부활 가능한지 실험하기에는 위험해서 아마도 그럼 대역을 죽이고 부활한걸로 처리한것일까 아니면 실종된걸로 처리 다시 복귀 실제 죽었다면 부하들의 성격상 아예 인류 몰살각으로 갈것같은데 그건 아닌것 같고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 매우 궁금합니다 페이지수도 장난아니게 500페이지가 넘는걸 보면 좀 다음은 플레이어로 추정되는 엘프의 학살일지

기다려 지는데요 작가 공인 17~18권으로 완결 예정이라는데 앞으로 많아야 5~ 분량이겠네요 어떤 결말일지는 외전보면 인류는 멸망하지 않고 왕국도 버젓이 있는걸 보면 강대국 루트일지도 모를듯 빠른 발매만 기다립니다

마산 어시장 축제를 다녀온 후기 두번째

오늘 폭염에 다시 한번 어시장 축제를 갔는데요 1~2시 사이 전어시식회도 하고 공연이나 보러 가러 갔었는데요 막상 가니 전어 시식회 5시로 연기했다고 하네요 아무런 말도 없이 저번주 금요일 시식회는 정상으로 하고 오늘 시식회는 폭염이라고 오후 5시로 연기했다고 말도 없이 연기하고 

그냥 갈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온게 아깝다고 공연이나 보고 가자고 공연을 봤는데요 내일 노래자랑 본선이라고 공연하는걸 보고 전어 시식회때 시식을 했는데요 이게 뭐야 이게 전어 무침이야 야채 무침이야 컵라면 작은 박스에 전어는 5조각 정도 나머지는 야채 무침 전어가 어디있어 

이러고도 전어회 무침이라고 말할수 있냐고 괜히 빡치는게 아닌데요 이거 먹으려고 기다렸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작년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전어가 있었는데 올해는 일정은 늘어났지만 행사 수준을 작년보다 못한것 같네요 게다가 하는말이 맛만 보고 근처 회집에서 사먹으라는 친절한?코멘트 장난하냐 이러거면 아예 시식회하지말던가 이거먹으라고 땡볕에 노인분들 줄세우냐 그것도 양적다고 조금주는 그냥 사먹으라는거잖아   밋보라고주는 양이 어느정도야지 야채가 대부분인 회무침
진짜 열받는 전어가 뭐라고 결국 근처 횟집에서 사기는 샀는데 도시락 만원이라고 붙여놓고는 지금 전어 1kg에 13000원이라고 결국 샀네요 내가 호구요 병신이다 전어가 뭐라고 어시장까지 와서 사먹냐 집근처 횟집에서 사먹으면 되는데 분위기에 취해 재미도 없는 공연에 전어도 없는 전어회 무침에 전어까지 어시장에서 샀나  그와중에 새치기하는 어르시들까지 더위에 행사하는거에  두번열받네요 일정늘어도 작년보다 못한 그리고 첫회부터 전어시식회했다는게 자랑할일 인가 싶기도 더운날씨에 짜증나는 군요
 결론 다시는 어시장 축제 가지 말아야지 이게 축제야 전어 팔려는 행사지 

마산 어시장 축제를 다녀온 후기

오늘 어시장 축제에 개그 콘서트 팀이 온다길래 일찍 부터 축제에 갔는데요 2시에 개그 콘서트 팀이 와서 공연을 하는데 최근에 방송에서 하는 코너는 홈쇼핑이랑 우영재와테너 뿐이고 나머지는 좀 지난 코너들로 공연했는데요 방송에서 만 보던 공연을 직접 보니 약간은 새로운 데요 사회는 서태훈이 보고 양상국 실제 보니많이 말랐네요 쌍둥이들 트로트앨범 낸건 처음알았네요  실제보니 역시 공연은 직접관람하는게 제일 재미있어요 마지막은 쌍둥이들의 노래로 막을 내린 개그 콘서트 팀의 공연 4시 창동 공연이 있지만 이제 그만 실제로 보니 재미있네요 역시 개그 콘서트가 오랬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어요 유민상이나 김원효가 출현하지 않은건 아쉽지만 재미있었어요 끝나고 근처 횟집에서 전어회에 물회로 식사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축제는 며칠 더 남았지만 또 갈지는 아마  개그 콘서트 보러 축제가서 보고 와서 만족했습니다  사진은 끝나뒤 포토타임에 찍었습니다 이것도 추억이 되겠죠

뉴욕타임스 과학

우편 배달부 하나키 토우코

 우편배달부 하나키 토우코가 겪게되는 기묘한 사건들